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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판러쉬까지 뜨거운 반응!러쉬기간 53회차 중 39회차 전석 매진! 마지막 관객과의 대화는 영화 <막부고교생>의 리 토시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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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8  09: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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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지난 25일(금) 폐막식 이후, 주말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피판러쉬를 진행했다. 

    ‘피판러쉬’는 폐막식 이후에도 PiFan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주말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전체 53회차 중 39회차가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번 피판러쉬 상영작에는 지난 폐막식 경쟁 섹션,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을 받은 안드레아스 프로차스카 감독의 <다크 밸리>와 영화제 3관왕을 차지한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데드 스노우 2>,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프루트 챈 감독의 <미드나잇 애프터> 등의 수상작은 물론,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아리안느는 임신중>, <원탁의 가족> 등 영화제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작들의 깜짝 상영도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 관객과의 대화 - 막부고교생  
    ▲ 관객과의 대화 - 막부고교생

    27일(일), 한국 만화박물관에서는 영화제의 마지막 이벤트로, 매진 좌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 <막부고교생>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리 토시오 감독은 “한국에는 좋은 작품이 아주 많다. 이에 지지 않는 작품을 만들어 부천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하며 PiFan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직접 가져온 ‘막부 고교생’ 티셔츠와 팜플렛들을 관객들과 나누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리 토시오 감독  
    ▲ 리 토시오 감독

    한편, PiFan은 지난 27일(일) 높은 관심을 모은 피판러쉬를 마무리하며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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