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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성황리에 개최!작품상 <다크 밸리> 수상, <데드 스노우 2> 감독상, 남우주연상, 같이의 가치 NH 농협 관객상 등 3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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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6  1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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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지난 25일(금),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식을 개최했다.

      ▲ 폐막식 레드카펫 - 배우 송새벽, 강예원  
    ▲ 폐막식 레드카펫 - 배우 송새벽, 강예원

    폐막식에는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의 이권 감독, 송새벽, 강예원, <왓니껴>의 이동삼 감독, <18 – 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의 한윤선 감독, 이익준, 차엽, 서주아, 작년 PiFan 초청작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 등 국내 영화인들과 <꽃과 뱀>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 <미드나잇 애프터>의 프루트 챈 감독, 개막작 <스테레오>의 막시밀리언 엘렌바인 감독, <데드 스노우 2>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 <더미인형 홍훈>의 컬프 칼자룩 감독 등 해외 게스트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 무대에 오른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48개국 210편의 영화가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 동안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7월 24일 기준으로 256회 상영 중 137회가 매진되며 성황을 이뤘다. 이는 전사회적으로 무기력한 환경 속에서 거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제18회 PiFan의 경과에 대해 밝혔다. 또한 “PiFan과 함께 해준 모든 분과 특히 후원 회원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된 PiFan2015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여 큰 박수를 받았다.

      ▲ 사회자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  
    ▲ 사회자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

    이후, 조민수를 비롯하여 에릭 마티, 탐 다비아,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 등 국내외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부문 13개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장르를 중심으로 한 새롭고 진취적인 영화적 정신을 보여주는 경쟁 섹션,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은 안드레아스 프로차스카 감독의 <다크 밸리>, 감독상은 <데드 스노우 2>의 감독 토미 위르콜라, 남우주연상은 <데드 스노우 2>의 베가 호엘, 여우주연상은 <바바둑(감독 제니퍼 켄트)>의 에시 데이비스, 심사위원 특별상은 프루트 챈 감독의 <미드나잇 애프터>, 같이의 가치 NH 농협 관객상은 <데드 스노우 2>가 차지했다. 3관왕을 차지한 <데드 스노우 2>의 토미 위르콜라는 “PiFan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 조민수는 심사위원 5인의 만장일치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미드나잇 애프터>를 두고 “현대적이고 색다른 느낌의 장르영화다. 특히 감독의 철학과 사상의 깊이가 담겨있어 인상적이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이어 <미드나잇 애프터>는 ‘감독이 즐겁게 찍은 작품임이 느껴진다’는 심사위원 총평이 더해지며, 한번 더 주목을 받았다.

    부천초이스 단편 부문, 단편 대상은 에두아르드 살리에르 감독의 <하바나>, 단편 심사위원상은 마이크 모트 감독의 <분노의 심판자, 스틸>, 한국 단편 특별상은 박천규 감독의 <팡이요괴>, 단편 관객상은 박근범 감독의 <침입자>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한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은 오인천 감독의 <소녀괴담>, 넷팩상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우드 잡!>, LG하이엔텍상은 한윤선 감독의 <18 – 우리들의 성장느와르>가 수상했다. 한편,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 부문의 심사위원들은 <방황하는 칼날(감독 이정호)>을 꼭 봐야할 영화로 특별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주목을 받았다.

      ▲ 시상식 수상자들  
    ▲ 시상식 수상자들

    시상식 모두 종료된 후, 김만수 조직위원장은 “PiFa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 특히 자원활동가 피파니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제18회 PiFan의 폐막을 선언했다.

    이어 화제의 폐막작 <내 연애의 기억>이 상영됐다. 이권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 <내 연애의 기억>은 달콤한 로맨스로 시작하여 미스터리 스릴러로 치닫다가, 마지막 무서운 로맨스를 다시 열어놓는 장르믹스의 영화로 관객들에게 독특한 즐거움을 선보였다.

      ▲ 폐막식 참석 게스트  
    ▲ 폐막식 참석 게스트

    한편, 제18회 PiFan은 25일 폐막식/시상식을 마치고 26일(토), 27일(일) PiFan 러쉬 기간에 수상작 상영 등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수상 내역>

     

    부문

    구분

    수상 내역

    상금

    부천초이스 :

    장편 – 국제경쟁

    작품상

    <다크 밸리> (감독안드레아스 프로차스카오스트리아/독일)

    일천오백만원

    감독상

    <데드 스노우 2>
    (
    감독토미 위르콜라노르웨이)

    일천만원

    여우주연상

    에시 데이비스 (<바바둑>, 오스트레일리아)

    없음

    남우주연상

    베가 호엘 (<데드 스노우 2>, 노르웨이)

    없음

    심사위원 특별상

    <미드나잇 애프터> (감독프루트 챈홍콩)

    없음

    같이의 가치

    NH농협 관객상

    <데드 스노우 2>
    (
    감독토미 위르콜라노르웨이)

    없음

    부천 초이스 :

    단편 – 국제경쟁

    단편 대상

    <하바나> (감독에두아르드 살리에르프랑스)

    오백만원

    단편 심사위원상

    <분노의 심판자스틸>
    (
    감독마이크 모트영국)

    삼백만원

    한국단편 특별상

    <팡이요괴> (감독박천규한국)

    오백만원

    단편 관객상

    <침입자> (감독박근범한국)

    없음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 아시아 영화상

    <소녀괴담> (감독오인천한국)

    없음

    넷팩상

    <우드 잡!> (감독야구치 시노부,일본)

    없음

    LG 하이엔텍상

    <18 - 우리들의 성장느와르>
    (
    감독한윤선한국)

    오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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