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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 역곡북부시장에서 열린 PiFan movement초청가수 공연,시민노래사랑, 피파니언들의 '황당무개 프로젝트' 펼쳐
최정애 시민기자(주부)  |  cja30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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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25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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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전통시장을 찾아갔다.  7월 23일 오후 7시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전국 1,700여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선정한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역곡북부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났다. 경기도에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곳은 단 2곳이다.


     전통시장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오후 5시 해외게스트 초청행사가 열렸고, 6시부터는 PiFan 특별공연으로 초청가수 공연,시민노래사랑, 피파니언(자원봉사자)들의 '황당무개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 이  
    ▲ 피파니언들이 펼친 황당무개 프로젝트
      ▲ 이  
    ▲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
          
     PiFan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 피파니언 325명이 뛰고 있다. 그 중 끼가 있는 피파니언 12명이 '황당무개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공연과 이벤트를 돕고 있다. 이 날은 핏자국이 묻은 환자복을 입고 무대에 섰다. 이유를 묻자 안재영 씨는 "PiFan의 주제인 '사랑,환상, 모험'에 어울리는 공포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다.피파니언 활동은 처음이다. 48개국에서 오신 해외게스트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무역학도로서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야겠다고 생각했다. "라고 전했다.


    역곡2동에 산다는 한 시민은 "보통 주거지를 택할 때 교육적인 환경을 보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우리집의 경우 시장을 보고 왔다.시장에 오면 살아있음을 느낀다. 손님이 왔을 때도 걱정 없다.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힐링공간이다. 이 시장에는 도서관과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는 문화센터,고객편의센터도 있어 깜짝 놀랐다. 사는데 바빠 18회까지 열린 피판이 무언지도 몰랐다. 피판팀이 이곳에 찾아와 이제사 알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이미지  
    시민노래자랑

      ▲ 이  
    ▲ 시장상인회에서는 팝콘을 제공했다.  


    35년간 신발가개를 운영해오고 있는 역곡 북부시장 상인회 김진수 수석부회장은 " 수원영동시장과 함께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전통시장으로는 최초로 ‘제17회 한국유통대상’을 받기까지는  남일우 상인회장을 비롯, 115명의 상인회가 협력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힘을 모았기 때문에 가능했다. 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러 오는 곳이 아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문화의 장이 될 수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PiFan movement는 원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갔다. 21일은 소사구 소향관, 22일 오정구 오정아트홀, 지역 24일에는 부천제일시장에서 마련됐다.이외에 특별이벤트로 야인시대 캠핑장에서는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도심 속 캠핑 우중영화산책, PiFan과 진조루크루가 함께하는 세계 B-Boy대회 한국대표선발전인 Bomb Jam In Bucheon,주민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한 제2회 약대동꼽사리영화제 등이 열렸다. 

      ▲ 이  
    ▲35년 신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역곡 북부시장 상인회 김진수 수석부회장은  "협력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각오로  힘을 모았다."고 했다.  
      

      ▲ 이  
    ▲ 환자가 아니다. 호러색이 짙은  피판을 상징하기 위해 마련한 복장을 한 피파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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