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부천소식시정뉴스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성료‘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 번역가 김희용 수상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1  14:41:08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과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가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인 '동조자' 책 전시부스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 조용익 부천시장(오른쪽)과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가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인 '동조자' 책 전시부스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부천시는 지난 20일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웹툰융합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부천시민과 문학계 인사, 해외 문학창의도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인 비엣 타인 응우옌(Viet Thanh Nguyen) 작가와 김희용 번역가에게 아낌없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수상작을 집필한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는 5천만 원, 김희용 번역가는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은 사회를 맡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문학상의 의의와 지향점을 소개하고 조용익 부천시장, 한경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의 기념사와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상작 ‘동조자(원제:The Sympathizer)’의 내용과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수상작 소개, 상패와 상금 수여식 순서로 진행됐다.

    제3회 수상작인 ‘동조자’(민음사, 2018)는 심사위원회로부터 베트남 전쟁과 베트남 이민자들의 삶을 통해 디아스포라의 본질을 꿰뚫고 있으며 화려하고 조직적인 언어와 구성으로 독자에게 생생한 체험을 전달해준다는 평을 받았다.

      ▲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서 ‘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서 ‘동조자’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는 “부천에서 이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나는 독서를 통해 세상에서 탈출했지만, 글쓰기를 통해 세상으로 돌아왔다. 그 여행은 세상을 돌고 돌아 나를 문학의 도시 부천으로 데려왔다.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다. 문학은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해야 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김희용 번역가는 “‘동조자’라는 훌륭한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신 작가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뛰어난 영미권 문학 작품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 이후 이어진 행사에서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환영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현악 4중주 공연으로 특별한 무대를 연출했다. 이어서 부천시민과 독자들과 함께 디아스포라 문학의 확장성, ‘동조자’ 작품의 내용과 의미, 차기작의 구상 등 수상작과 문학에 대해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었다.

      ▲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3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은 삶을 바꾸는 문학의 힘을 믿는다. 부천은 ‘문학을 통한 세상의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기념사를 전했다.

    한편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부천시가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며 문학을 통해 세계 도시와 연대와 환대, 협력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제정한 국제문학상이다. 제4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지난 5월 후보작 접수를 시작으로 현재 추천위원회에서 1차 작품 심사 중이며 오는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2024년 1월부터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본심사에 착수한다.

      ▲ 조용익 부천시장, 김희용 번역가,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 정과리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장 기념촬영 모습  
    ▲ 조용익 부천시장, 김희용 번역가, 비엣 타인 응우옌 작가, 정과리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장 기념촬영 모습
    [문화산업전략과 창의도시팀 032-625-9387]
    부천시청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김장하는 날; 묵찌빠 신들의 열전
    • 카페 옆 박물관
    • 부천핸썹 굿즈 출시 & 팬미팅
    • 노터치! 핸썹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터치는 놉!!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천

    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천

    새해가 다가온다. 많은 사람의 머릿속엔 이미 ...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