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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궁금하면? '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 10일 전 까지 예약
홍보기획관실 김은석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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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4  08: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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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꽃 축제, 둘레길, 수목원, 박물관, 농업공원 등 부천의 상징물로 알려진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면 잘 알고 있다는 의견이 많지만, ‘생소하다, 들어 본적이 있는 것 같다’등의 반응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 부천시는 부천을 보다 깊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 하나는 이론적으로 지역 학생들이 정규수업으로 부천을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시티투어로 부천의 속내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 학교수업에서 부천의 이야기를 배운다.
이론학습은 부천 관내 초등학생들이 정규수업으로 부천을 배우는 것이다. 교재는‘내 친구 부천’으로, 현재 지역 초등학교 3학년 교재로 쓰이고 있다.

‘내 친구 부천’은 친한 친구처럼 쉽고, 재미있게 부천을 배워 나갈 수 있도록 교재를 시에서 제작했다. 이를 각 학교에 나누어 주고, 학교는 이 교재로 수업을 하는 부천시와 교육지원청간 긴밀한 협업형태로 진행한다.

▶ 부천을 직접 경험하는 '뻔뻔(fun fun) 시티투어'

   
 
이론을 학교 수업에서 배운다면, 부천의 역사와 문화관광 자원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프로그램은‘시티투어'이다.‘시티투어’는 역사유적과 공원, 문화, 관광시설을 한 패키지로 엮었다. 부천의 곳곳을 해설사와 함께 찾아다니며 부천의 숨은 이야기, 평소 궁금증을 푸는 시간이다.

지난 3월부터 시티투어를 '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뻔뻔 시티투어 첫 시범 운행의 날은 3월 23일 넷째 토요일이었다.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엔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다. 차량 1대를 이용한 시범운영이었지만, 시민,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학생 등 40명이 함께 했다.

첫 방문지는 여월동 옹기박물관이었다. 이어서 부천둘레길, 부천종합운동장, 활 박물관, 부천무릉도원 식물원, 자연생태공원, 한국만화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이었다.

투어에 참여한 부천여고 1학년 홍유림 학생은 “그 동안 교실에서 교과서로만 부천을 배웠다. 이렇게 직접 나와 눈으로 보니 내 고장 부천이 자랑스러웠다. 이제 고향 부천의 문화와 자연, 역사에 전문가가 다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나 전화(☎ 032-651-3739)로 투어 10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요금은 3일전까지 지정된 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요금은 성인 5천원, 초·중·고 학생 4천원, 7세 이하와 65세 이상은 3천원이다. 한 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루 40명까지 받는다.

현재 4월부터 격주 1회, 당일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뻔뻔(funfun) 부천시티투어’는 계획된 일정들이 대부분 조기 매진 중이다. 앞으로 현재 운영 하는 코스를 중심으로 꽃 축제, 영화제, 만화축제, 캠핑장 야영 등 계절별, 시기별로 특색 있는 테마를 투어프로그램에 가미하고, 일정도 반일, 전일, 1박2일 등 시민들이 편의에 따라 선택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기본코스 : 부천시청(출발) 부천옹기박물관 부천둘레길 부천종합운동장(교육, 유럽자기, 수석, 활박물관) 릉도원수목원(자연생태박물관,식물원) 여월농업공원 한국만화박물관(한옥마을, 김치체험관,호수공원) 부천시청

계절별 특색 있는 테마 : 꽃 축제, 가을철 황금들판 등

부천 대표축제 : Pifan, Bicof, Pisaf, 복사골 예술제 등

감상, 관람, 캠핑 프로그램

부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감상, 프로축구농구 관람, 야인시대 문화캠핑,

농업공원 캠핑장 등


   
 

▶ 시 승격 40주년 부천, 성숙한 도시 부천의 속살을 투어 만나

1980년대만 해도 부천은 슬럼화 된 공업도시로. 다른 도시에 비해 부각시킬 만한 강점이나, 특색 있는 자기색깔, 얼굴은 찾기 어려웠다.

변화는 90년대 민선 지방자치 시대가 본격화 되며 시작됐다. 부천의 발전방향은 문화도시로 발전방향을 잡았다. 자기색깔과 특성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2011년 부천은 도시대상에 빛나는 전국 최고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는 ‘문화도시 부천’을 권위 있는 국가기관을 통해 실용신안등록을 해준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2013년 부천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다. 부천은 만화, 영화, 음악 중심의 문화테마, 지하철, 수목원, 농업공원, 체육관, 박물관 등 분야별로 충분한 인프라와 긴밀한 조화 속에 이젠 성숙한 문화특별시로 내용을 갖추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처럼. 부천시티투어는 백 마디 말보다 직접 현장 확인을 통해 우리 부천의 가치를 느끼고, 자긍심을 갖게 한다. 풍부한 이론공부와 시티투어로 직접 만나는 현장을 통해 부천을 보다 깊이 있게 알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관련 세부 사항은 부천시청 문화예술과 문화관광팀 (032-625-3116, 트위터 @bc_culture), 부천문화원(032-651-3739, 홈페이지 www.bucheonculture.or.kr, 트위터@bucheonculture)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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