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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사랑의 위안잔치를 나누는 천사들의 합창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천사들과 소새울 색소폰동호회지기들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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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4  09: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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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색소폰 반주에 맞춰 노래솜씨 뽐내니 일류가수 못지 않네요~!"
    "앗따~! 내사 마 왕년에 가수가 꿈이었던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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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봉사회원들과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며 신바람이 났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구성지게 부르는 김경ㅇ 어르신이 노래 솜씨를 뽐내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난  토요일 오후 다솜요양병원에서 어르신 위안잔치를 하고자 천사봉사회원들과 소새울색소폰 동호회 지기들이 작은 사랑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매월 둘째주 화요일마다 다솜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을 펼쳐온 천사봉사회원들이 해마다 한번씩 어르신들은 위한 행사를 열어 드리고 있다.  천사봉사원들이 평소에는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사랑의 대화나누기, 급식도우미,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색종이 접기, 풍선으로 꽃모양 만들기, 등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천사봉사회원들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누며 정이 들어서 언제나 만나면 부모와 자식이 상봉하는 마음처럼 반가움에 손을 잡고 난리가 난다.
    어르신들도 내심 기다려진다며 반가워서 입이 귀에 걸릴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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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봉사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작은 사랑의 위안잔치를 펼치고자 나섰다.
    흥겨운 잔치에 빠질 수 없는 음악과 리듬을 봉사해 줄 재능기부자들을 물색하던 중 소새울 색소폰 동호회 (회장 김영환) 소속 최태주씨와 상담을 했다. 재능으로 지역 사회에 무료 자원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소새울지기들이 흔쾌히 승락을 했다. 성곡동 주민자치 문화부장을 맡고 있는 최태주씨는 부천의 색소폰 신동이라 불리는 최승현군의 부친으로 색소폰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었다.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소새울지기들이 있어 아름다운 희망을 나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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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자 나서니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해마다 후원을 해주는 북부천 새마을금고에서 금일봉을 보내왔고, 풍선아트 정은정 강사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빠지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나눠주는 천사들이 있어 행복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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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을 위하여 러브마크가 붙어있는 맛깔난 떡과 시원한 수박, 요쿠르트, 등을 나누었다.
    친부모님을 대하듯 손을 잡고 환하게 미소 짓는 봉사원들과 함께하는 어르신들이 행복해 보였다.

    천사봉사회 이정순 회장은 "지난해 담도암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친정엄니가 생각이 나네요, 아직도 살아 계신 것만 같은데 찾아봐도 이 세상엔 계시지 않더라구요. 여기에 계신 어르신이 친정 엄니 같아서 더욱 정이 가네요. 그래서 봉사활동하는 것이 더 행복하고 보람이 느껴진다니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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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곡동 새마을 부녀회 이영주 부회장은 "젊은이들이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것을 보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어르신들이 복 받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휠체어도 끌어 드리고,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신바람나게 박수치며 흥을 돋우는 시간이 즐겁다. 무료한 일상을 벗어나 잠시라도 신명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얼굴이 화사하게 빛났다. 작은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천사들의 활동이 어여쁘게 보였다. 노인 백세 시대를 도래하는 시점에서 바로 코 앞에 닥친 우리의 미래이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자들이 선두에 나서서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활동이 바람직하게 보였다.
    천사봉사회와 소새울 색소폰지기들의 활동이 작은 희망의 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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