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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특색업소]인도 현지 최고 주방장이 만드는 맛있는 인도 요리 – 안나푸르나
엄재경 시민기자(블로그)  |  um1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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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4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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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식당 상하이, 제주음식점 위드톳 등 지금까지 소개한 음식점은 모두 부천시 특색업소로 선정된 곳들이다. 부천시 특색업소란 문화특별시 부천의 이미지 증진과 관광산업의 발전, 음식업소의 활성화를 위해서 발굴, 육성한 부천의 대표 맛집이다. 특색 있는 음식점을 가장 오래된 음식점, 대물림음식점, 전통음식점, 특색조리음식점, 외국음식점, 테마음식점, 향토음식점, 경연대회 수상업소 분야별로 선정한다. 각 분야별로 시민과 음식점 주의 추천을 받아 현장 평가와 이용자 설문조사,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까다롭게 뽑힌 곳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정통 인도요리 전문점 ‘안나푸르나’도 당당히 부천시 특색업소에 이름을 올린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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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동역 6번 출구 앞(부천시 원미구 상동로 105 현해프라자)에 위치한 안나푸르나는 인도현지에서 온 최고의 솜씨를 가진 주방장이 있는 곳이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제대로 된 인도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안나푸르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4인 기준으로 준비되는 패밀리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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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준비 되는 것은 샐러드, 치킨 탄두리 샐러드가 손님을 반긴다. 싱싱한 야채들과 인도정통화덕인 탄두르에서 구운 치킨이 망고드레싱과 함께 접시에 담긴다. 담백한 치킨과 야채의 조화가 입안을 정돈해주고 다음 음식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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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스프의 차례, 여러 스프 중 콘스프와 머쉬롬스프를 만났다. 스푼 가득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콘스프는 옥수수의 달콤함이 아이들이 반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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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나온 치킨파고다는 채소들과 닭고기, 커리 등을 섞어서 우리의 부침개처럼 부친 것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을 부드러운 식감을 곁들여 나온 매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별미 중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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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두리 모듬 세트인 탄두리자카나가 뒤를 이었다. 치즈크림과 카레웨이향을 첨가해 만든 왕새우 바비큐, 뼈 없는 양고기를 탄두르에 넣고 굽고 볶은 양고기 바비큐, 뼈 없는 닭고기를 칠리소스로 양념한 치킨칠리, 같은 닭고기를 크림과 치즈, 캐슈넛 소스를 더해 탄두르에서 구은 무르크말라이카가 함께 나온다. 독특하고 다양한 탄두리 요리를 맛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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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요리에서 난을 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탄두르에서 구워 만든 인도 정통 빵인 난. 안나푸르나는 다양한 난을 제공한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은 플레인 난과 갈릭 난.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이 그냥 먹어도, 커리와 함께 먹어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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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메인요리인 커리의 차례, 여러 치킨 중 양고기 커리와 치킨 사그와라라는 이름의 커리가 눈에 뜨인다. 향신료와 고기가 조화를 이룬 커리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그냥 떠 먹어도 좋을 정도다. 워머가 함께 제공되어 끝까지 따뜻한 커리를 먹을 수 있다. 난이나 밥, 탄두리 세트 등 어디에 얹어먹어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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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순서는 라씨가 맡았다. 인도 정통 음식으로 디저트로 많이 준비되는 라씨는 인도 정통 수제요구르트인 다히에 물과 소금, 향신료 등을 섞어 거품을 냈다. 맛있는 코스 요리의 행복한 결말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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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나푸르나 관계자는 “인도 출신의 최고 수준의 주방장이 만드는 안나푸르나의 요리를 부천 시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라며 “믿고 찾아 주시는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사진 : 엄재경 시민기자(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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