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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디지털 배움터, 적극 활용하세요!스마트폰 활용부터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디지털 교육 진행!
이지현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omanleader@hanma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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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7  0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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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전 세계 키워드의 하나가 바로 4차 산업혁명이다. 그러나 일상화된 디지털조차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많다.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인건비를 줄임과 동시에 주문의 편리함을 위해 무인 주문기인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점원이 전혀 없는 무인 카페와 점포도 늘고 있다.

      상동도서관의 디지털 체험존 모습.
 
    ▲ 상동도서관의 디지털 체험존 모습.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낯선 이들에게는 꺼려질 수밖에 없다. 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다. 기자가 일행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던 쌀국수 식당에서의 일이었다.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곳이었는데 남성 손님이 들어와 앉았다가 직원이 주문을 받지 않고 사람들이 기계로 주문하는 모습을 보고는 키오스크 주문을 시도하지도 않고 그냥 나가버렸다. 그리고 50~60대로 보이는 여성 손님은 키오스크 앞에 섰으나 사용 방법을 몰라 주방에 있는 직원을 향해 “이거 어떻게 사용해요?”라며 큰소리로 묻는 모습도 보았다.

      체험존의 드론 모습. 
 
    ▲ 체험존의 드론 모습.

    키오스크 사용법은 알고 보면 간단하지만 줄을 서서 주문을 하는 만큼 시간이 지체되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게 되어 선뜻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스마트폰 보급이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 중 전화 기능만 사용하는 고령자도 많다. 젊은 층에게는 익숙한 일상의 디지털 영역이 아직은 낯설고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으므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체험존의 태플릿PC 모습.
 
    ▲ 체험존의 태플릿PC 모습.

    부천시 상동도서관은 현재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 11월 2일(수), 디지털 배움터로 조성한 4층의 강의실과 세미나실에서는 디지털 배움이 한창이었다. 그리고 미디어 창작실 앞에 전시한 디지털 체험존도 눈에 띄었다. 남성 한 명이 체험존의 태블릿PC를 터치하고 있을 때 관계자가 다가와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다.

    ‘디지털 배움터’는 국가 정책 사업으로 지자체가 주관하고 있다. 경기도의 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에프엔제이’ 소속 이정아 씨(부천시민)에게 디지털 배움터와 디지털 체험존 운영에 대해 물었다. “부천 곳곳에 디지털 배움터가 있고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신청하면 돼요. 각 강의마다 신청 인원이 5명 이상이면 운영하기 때문에 현재 거의 매일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디지털 체험존은 상동도서관에서만 운영 중이고 키오스크를 가장 많이 체험하고 있어요.”라며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디지털 배움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습(부천의 디지털 배움터). 
 
    ▲ ‘디지털 배움터’ 인터넷 홈페이지 모습(부천의 디지털 배움터).

    관계자의 말대로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지역별 배움터 장소와 운영 중인 강좌를 확인할 수 있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을 살펴보니 ‘스마트폰의 이해와 활용하기’, ‘블로그 챌린지’, ‘디지털 금용 범죄 대처하기’ 등 기본적인 것부터 ‘메타버스와 캔바 활용하기’, ‘ZEP 활용법과 공간 디자인 만들기’ 등 기자도 명칭으로만 알고 있는 내용까지 다양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상동도서관의 미디어 창작실 모습. 
 
    ▲ 상동도서관의 미디어 창작실 모습.

    이날 상동도서관의 디지털 체험존에서 태블릿PC 체험을 했던 이찬기 씨는 “주위에서 태블릿을 쓰는 사람들이 늘다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를 고려 중인데, 도서관에서 직접 보고 마음껏 터치해 볼 수 있으니 편하네요.”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우리 일상에서 자리 잡은 디지털 영역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부천 곳곳의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내게 필요한 교육을 적극 신청해 배워보면 어떨까. 대부분 소그룹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욱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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