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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목소리, 울림의 중심! 고리울청소년센터 ‘메아리’부천 고리울청소년센터 ‘메아리’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안소정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asja1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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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7  0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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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는 2001년 부천시 고강동에 건립해 2017년부터 부천시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으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나가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고리울청소년센터'꾸마'는 '아름다운 꿈을 꾸마, 꿈은 바로 나, 내가 꾸는 거야.'라는 뜻으로 청소년이 맘껏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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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전국 최우수 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메아리' 선정.

    고리울청소년센터 '꾸마'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메아리'는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메아리처럼 잘 되돌려준다는 의미로,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하여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올해 7월에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공모’에서 활동 운영의 적절성과 우수 사례를 토대로 총 30개의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선정되었고, 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메아리’는 본 공모에서 ‘센터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메아리, 센터 이용 청소년과 만나는 메아리, 함께 성장하는 메아리’라는 키워드로 활동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 상위 5개 기관에 수여하는‘여성가족부장관상(최우수)’을 수상하게 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메아리’는 현재 13세부터 20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개성 넘치는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 토요일에 모여 ‘꾸마’의 이용 청소년과 센터장이 만나는 간담회, 시설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참여형 기획사업 등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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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위원회 '메아리'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메아리처럼 잘 돌려준다는 의미.

    ‘메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운영위원와의 인터뷰.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메아리’에서 4년째 활동하고 있는 강병오(원종고3) 위원입니다. 저는 주변 선생님들의 추천과 친구들의 권유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메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4년 동안 한 활동 중에서도 2019년 기획사업으로 진행했던 고기 파티가 있었습니다. ‘꾸마’에 다양한 청소년 자치조직들과 ‘꾸마’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자는 취지에서 "와꾸마 먹꾸마" 라는 사업을 진행했는데, 모두 웃고 즐기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오래 남습니다. 특히 다른 청소년 조직과 함께 활동하는데 협업도 잘되고 각자 준비한 걸 모두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에 기뻤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서 우리 메아리 위원들도 의견을 통합해 진행하고 발표하는 등 각자의 역량을 많이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꾸마’의 청소년을 대표해서 활동하는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청소년들을 대표해서 오랫동안 활동하다 보니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어떻게 하면 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덕분에 평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도 하고 이 활동을 통해 무언가를 해냈을 때의 성취감이 컸어요. 특히 올해 전국 최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돼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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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운영위원회'메아리'는 13~20세로 개성 넘치는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메아리의 진혜수(수주중1) 위원입니다. ‘꾸마’의 방과후아카데미를 다니던 중 담임 선생님께서 메아리 활동을 추천해주셔서 올해 3월부터 신규위원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메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5월 ‘청소년의 날’ 행사 모니터링을 하던 중 거기에서 부스나 시설을 보고 있는데,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사소한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현장의 부족한 점이 뭘까? 를 생각하면서 사소하지만 불편한 것을 찾는 것이 흥미로웠고, 불편한 점을 해결했을때, 누군가에서 도움을 주는 일을 했을때  기억에 남아요.  

    -‘꾸마’의 청소년을 대표해서 활동하는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처음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회의할 때 어색해서 진행이 느렸지만 지금은 저의 의견을 내는 것도 편해질 만큼 자신감도 생겼고 분위기도 익숙해져서 사람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성격도 밝아졌어요. ‘꾸마’ 청소년을 대표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더 열심히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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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운영위원회'메아리'는 참여형 기획사업, 간담회, 시설과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다.

    고리울청소년위원회 ‘메아리’는 "청소년들을 대표해서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더 멋진 '꾸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메아리’라는 이름처럼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메아리처럼 잘 되돌려주는 역할을 하겠다. ‘메아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리울청소년센터 032-682-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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