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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나눔장터' 개장에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이 멈춘다부천 YMCA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여 신청 가능
민연주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miky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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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4  1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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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코로나로 3년 동안 휴장했던 ‘토요나눔장터’가 지난 9월 17(토)부터 개장해 2022년 두 번째 열리고 있다. 오랜만에 열리는 ‘토요나눔장터’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들로 학용품, 도서, 옷, 그릇, 장난감 및 수제 악세사리 와 수세미 등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나온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의 눈길, 발길이 분주하다. ‘토요나눔장터’는 부천 YMCA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신청을 받고 있으며 부천시청 잔디광장 앞 인도에서 열리고 있다.

      ▲ 9월24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앞 '토요나눔장터'의 전경  
    ▲ 9월 24일 부천시청 잔디광장 앞 '토요나눔장터'의 전경

    ‘토요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구매하는 부천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자원순환 장터로, 부천 YMCA 녹색가게 주최로 2004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우리 지역의 장수 장터다.
    올해는 9월 17(토)부터 ~ 11월 12(토)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YMCA 홈페이지에서 사전인터넷 신청으로 당일 판매할 중고 물품을 가져와 자율적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의 10%를 자율기부하면 된다. 기부금은 연말에 이웃돕기와 청소년 장학금으로 전액 후원될 예정이다. ‘토요나눔장터’의 참여자는 일반 시민들로 어린이 및 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오늘도 손자와 조부모님, 자녀와 부모님 동반, 친구끼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 '토요나눔장터'의 판매물품들  
    ▲ '토요나눔장터'의 판매 물품들

    어린 판매자가 엄마와 함께 참여하고 있어 소감을 물어봤다. 올해 아이와 함께 처음 참여한 상동에 사는 이재윤(6세) 어린이의 엄마는 "아이에게 나눔장터의 의미를 알려주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됐다."고 한다. 이재윤 어린이는 “제가, 가게 이름을 ‘재윤이네 편의점’으로 지었어요. 집에서 가지고 놀던 인형, 장난감을 가지고 왔어요.” 조금 전 아기가 뽀로로 운전기랑 자동차를 사가지고 가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해 주었다. 곧이어 방문한 소녀 손님이 곰 인형을 고르니 물건을 건네주고 두 손으로 인형값 천 원을 받는다.

      ▲ '토요나눔장터'참여자 '재윤이네 편의점'의 엄마와 아들  
    ▲ '토요나눔장터'참여자 '재윤이네 편의점'의 엄마와 아들

    ‘토요나눔장터’는 신청하는 날짜, 시작하는 시간에 접속해서 신청할 만큼 인기가 많다.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잠자고 있는 물품들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보며 자원순환을 실천해 보면 어떨까?

      ▲ 2022년 토요나눔장터 안내  
    ▲ 2022년 토요나눔장터 안내

    부천 YMCA www.bcym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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