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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천 함께 만들어요!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선정 8개 단체를 소개합니다
안소정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asja11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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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1  1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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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지난 2월,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했다. <주민공모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 상인 등이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5월, 부천시 고강지역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는 8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는 주민공모사업 선정 8개 단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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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투 고리울'은 제로 웨이스트, 플로깅에 참여하여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웰컴투 고리울’

    ‘클린 고강 챌린지’를 주제로 고강지역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친다.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인 사례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고강본동 주민 1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샴푸 바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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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리끼니'는 소외 이웃이게 음식 나눔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끼리끼니’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소외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음식 나눔 사업을 펼친다. 지난 7월에는 직접 장을 봐서 준비한 재료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끼리끼니’ 장영신 대표는 “이웃에게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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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문화쌀롱'은 청년들의 모임으로, 7월 열린 공간 389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 ‘고강문화쌀롱’

    2020년부터 문화 소외 지역인 고강동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지역 내 청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세대 간의 교류를 위해 공연을 직접 기획, 선보이고 있다.

    그동안 3번의 공연과 2번의 전시회가 열렸으며. 지난 7월에는 무료 공연을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석, 함께 공연을 즐겼다. 특히 공연이 열린 공간 389는 지역 내 청년들이 낡은 공간을 직접 꾸미고 만든 공간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활동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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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강 무용단'은 7월 더나눔데이케어센터에서 전통무용 공연 무대를 선보였다.

    ■ ‘고강 무용단’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경로당과 요양원 등을 방문하여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고강 무용단 이명숙 대표는 “코로나19로 문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는 공연을 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의 활력과 회복을 위해 더 활기차게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며, 앞으로도 고강동의 문화예술 공연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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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고강'은 엄마와 아이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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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배움의기회를 제공한다.

     

     

     

     

     

     

     

     

    ■ ‘더불어 고강’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고강본동에 거주하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임이다.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알려주고 정서적 안정을 주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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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모임 '생색'의 토론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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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모임 '생색'의 토론장면









     

     

    ■ '생색’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만든다.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통해 지역 내 세대 간의 이웃 문화 활성화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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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비'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텃밭가꾸기와 가드닝 참여로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 ‘토리비’

    지역 자원을 연계한 텃밭 가꾸기 및 가드닝 체험, 그리고 나눔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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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동아리 모임 '고인동' 회원들의 모습

    ■ ‘고인동’

    고강동 인문학 동아리의 약자로 2019년 마을 인문학 강좌를 듣고 후속 모임으로 모이게 된 동아리이다. 회원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함께 정하고 돌아가면서 직접 강사가 되어서 모임을 진행한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소소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다양한 배움 활동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으며 마을 활동에 참여하면서 주민들에게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마을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규호 도시재생 과장은 “고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 주는 주민공모사업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이 지속되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방안의 모색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강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 032-62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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