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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펼쳐지는 시각예술의 표출“제 13회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 중흥마을 산책로에서 열려
민연주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miky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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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5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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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의 눈과 발걸음을 즐겁게 해주는 오픈 갤러리 형태의 작품전시가 중흥마을과 중흥초 산책로에서 녹음들과 함께, 오는 7월 10일(토)까지 펼쳐지고 있어 추천해 본다.

      ▲ “제 13회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중흥마을 산책로 풍경  
    ▲ “제 13회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 중흥마을 산책로 풍경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는 2009년부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야외에서 개최되는 베너플래카드전으로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장으로 새로운 관람방식을 제시한다. 지역의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감상하는 등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전시다.

    “미술아 놀자”는 부천미술협회, 부천지역의 미술동아리 작가들과 어린이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한 전시회로 평면조형(서양화.한국화.수채화.민화,문인화)과 입체조형(공예.조각) 작품으로 여러 가지 장르의 수준 높은 작품 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오픈된 도심 속 산책로 공간에 플래카드 형태의 전시회를 통해 미술이 확장되고, 다양한 층의 관람자들이 예술을 새로운 이미지로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제 13회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베너플랜카드형식의 작품들  
    ▲ “제 13회 부천미술페스티벌-미술아 놀자”베너플랜카드형식의 작품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권준(부흥초 1학년) 어린이는 “저는 부엉이를 보고 놀란 친구들을 그렸어요.” “전시된 그림들이 모두 멋져요.” 라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전시를 축하해 주러 온 문소율(부흥초 3학년) 어린이는 “저도 내년에 꼭 참여하고 싶어요. 갤러리에 안 가고 이렇게 산책로에서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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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전시 관람을 하게 된 부녀. 아빠 문성권(중동), 딸 문채원은 “우리 동네에서 이런 전시가 열리는 줄 몰랐는데, 멋지다.” “산책로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웃음으로 전시 관람평을 해준다.

      ▲ 중흥마을 산책로 풍경  
    ▲ 중흥마을 산책로 풍경

    바쁜 현대인들에게 찾아가는 미술관 역할을 하는 “미술아 놀자 페스타전”은 지역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예술작품을 시민들에게 내 집 앞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선물을 주는 듯하다. 부천미술협회의 유튜브 온라인 전시회, 도심속 야외 전시기획 등은 미술의 다양성과 확장성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이며 부천미술의 한 단계 성장으로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 갈 것이다.

    “미술아 놀자”는 부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년 부천미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접수를 알린다. 내년에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작가들과 교감하고 소통을 나누는 장으로 펼쳐 예술의 행복을 느껴보면 좋겠다.

     (사)한국미술협회 부천지부 www.bgi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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