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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평화카툰전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만나다!’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평화카툰전 ‘NO WAR’ 열리다!
정정숙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eclip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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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2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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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이 되면 밝고 맑은 어린이날 노래가 먼저 떠오른다. 이번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날을 제정한 지 100주년을 맞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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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다른 쪽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EU의 러시아 제재에도 계속되는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과 난민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사)한국카툰협회는 3월 22일 부터 4월 20일까지 28명의 카툰 작가가 참여해 한국카툰협회 페이스북 및 공식 블로그 등 SNS로 온라인 기획 ‘NO WAR’카툰전을 열었다. 온라인 카툰전 ‘NO WAR’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일어난 전쟁 반대와 민간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함으로 전쟁에 대한 반대와 평화의 기원하는 위트있고 풍자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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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또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5월 5일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주간행사로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체험과 전시를 진행했다. 박물관 야외에서 진행된 체험행사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어린이 전통놀이로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날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 행사에 참여해 소중하고 풍성한 날을 보내고 있었다. 얼마 만에 보는 많은 사람들인지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사)한국카툰협회 온라인 카툰전 ‘NO WAR’에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33명 작가들이 44개의 작품으로 기념전시를 개최했다. ‘NO WAR 평화카툰전시’는 5월 5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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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행사에 참여 중 (사)한국카툰협회 조관제회장을 비롯해 강대영, 김평현, 이동규 작가는 어린이날 캐리커쳐 및 캘리그래피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또 각 체험 코너에 마련된 우크라니아 기부함을 통해 관람객들이 기부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에게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등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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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지 작가들은 숨돌릴 시간조차 없었다. 5월의 아름다운 봄날에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아이들과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온 사람들을  야외에서 보니 구경 꺼리가 따로 없었다. 사람잔치, 어린이들의 잔칫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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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에서 아이와 함께 온 김효주님은 “기획전을 통하여 전쟁의 심각성을 다시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이고 우리 모두가 우크라이나를 많이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도 했다. 아이들과 함께 한국만화박물관을 자주 찾는 편인데 어린이날을 맞아 이런 기획전으로 전쟁의 심각성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여러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만화박물관에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인천과 서울에서 온 두 친구는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데 함께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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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에 참여한 김평현 작가는 “원치않는 전쟁으로 위험에 내몰린 어린 생명들을 위해서라도 전쟁은 끝나야 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며 작품의 의미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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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비나 작가는 “러시아의 전쟁목적이나 방법에 매우 분노를 느꼈고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다. 어느 전쟁에서나 노약자와 어린이, 여성들은 그대로 폭력에 노출된다. 우주여행도 다녀오는 현실에 이런 전쟁이라니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지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총과 포탄에 맞아 생명을 잃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뉴스를 볼 때마다 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것이 참여동기의 시작이다. 제 그림을 보고 조금이라도 같은 고민을 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다.”
    작가의 그림은 “우크라이나 아이들은 비처럼 떨어지는 공중포탄을 겨우 우산 하나로 받아내고 있다. 무방미상태의 약자에게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는 전쟁은 사려져야 한다.”며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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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모든 어린이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씩씩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한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우크라이나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보장되길 간절히 바라며 100년간 우리 사회가 어린이들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한 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한국만화박물관 032-3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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