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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로 희노애락을 노래하다. 부천지역의 예술가 '김은선 연주자'시민과 소통하는 '거문고자리'
민연주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miky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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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0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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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에는 거문고로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김은선 아티스트가 있어 우리지역 곳곳에서 거문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다. 거문고는 여섯 개의 줄을 ‘술대’로 치거나 뜯어서 연주하는 악기로, 저음은 심연의 마음까지 울려준다.

      ▲ 연습실에서 만난 김은선 아티스트  
    ▲ 연습실에서 만난 김은선 아티스트

    부천시청역 근처의 ‘거문고자리’ 연습실을 찾았다. 김은선 연주자는 부천지역예술가로 부천문화재단의 행사, 공연 등에서 볼 수 있는 아티스트로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작곡가이자 공연기획자이며, 예술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간에 육아로 인해 예술활동을 잠시 멈추었던 시기를 딛고 2017년 ‘거문고자리’로 복귀해 부천의 청년예술가S(18년,19년)로 선정되어 지역의 예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거문고자리는 2018년 첫 앨범『거문고자리』, 2021년 2집 앨범『시집』, 2022년 4월 싱글 EP 앨범『심연』을 발매하며 지속적인 창작과 연주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한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고, ‘거문고자리’ 음원은 유튜브나 음원플랫폼, CD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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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문고자리' 공연모습
      ▲ 김은선 연주가 공연모습  
    ▲ 김은선 연주가 공연모습

    부천문화재단 사업으로<우리동네 스무발자국> 달의 밤 1, 2를 기획해 사랑방콘서트형식의 공연과 일반인들이 거문고를 배우고 촬영과 녹음을 해볼 수 있는 공연기획, 이주민들에게 민요를 들려주는 <가;꿈> 기획 등 부천지역에서 활발한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지역뿐만 아니라, 국립국악원 프로젝트와 서울문화재단 공연 등의 행사에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활동으로는 상동 호수공원에서 부천기억문화재 세월호참사 8주기 추모 행사에 ‘거문고자리’ 연주가 있었다.

      ▲ 부천기억문화재 세월호참사 8주기 추모행사 사진  
    ▲ 부천기억문화재 세월호참사 8주기 추모행사 사진

    부천시에서의 활동 중 기억에 남는 공연기획인 <가;꿈>. 이주민들에게 우리의 민요를 거문고 가락으로 들려주고, 또한 미얀마, 베트남 이주민들의 나라 민요를 편곡해서 들려주며 마음을 울렸던 공연이다. 김은선 아티스트는 “중간에 편곡과 준비작업으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래서 더 값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연주자로써의 보람을 전했다.

    김은선 연주자는 부천 문화도시조성사업에 참여하며 시민기획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화도시의 시민 협의회 포럼에 참여해 부천 대표로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며 다른 지역예술가들이 추구하는 문화도시 조성에 자극과 도움을 받고, 부천의 문화도시 조성에 더 많은 열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술의 대중성을 위해 시민들과 공감하고 교감했던 활동들을 밑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김은선 연주자는 “시민들과 예술로 교류하는 것이 어렵지 않는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예술가와 관람객들은 공연과 전시를 보러 큰 무대를 찾는다. 앞으로 우리지역 부천문화도시에서는 예술이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활동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무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한  비단안개, 정선아리랑 거문고자리  
    ▲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한 비단안개, 정선아리랑 거문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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