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줌' 평생교육으로 행복해요
황정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hjs33633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5  23:04:27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심곡본 1동에 살고있는 장윤희(55 여) 씨는 요즘 부천시 평생교육 기관에서 실시하는 줌 교육에 푹 빠져 있다. 그동안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스마트 폰으로 평생학습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고, 평생교육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또한 ‘줌 회의’가 스마트 폰으로 가능하다는 사실도 몰랐다. 주변인의 권유로 스마트 폰 줌 교육을 접해본 게 새로운 길을 찾아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지  
     

    그녀는 대형마트에 출근해 판매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 줌 교육이 있는 월요일은 휴가를 얻어 오전 10시~12까지 식탁에 앉아 공부를 한다. 평생교육을 통해서 스마트 폰 활용법과 그동안 부족했던 공부도 하고, 시가 무엇인지, 문학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낀다. 그러다보니 그와 관련된 책을 서점에서 구입해 읽기까지 한다.

     

    “평생교육이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남들은 발표도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 같아서 두려웠지만 뒤에서 천천히 지켜보며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마음도 편안해지고요, 지금은 그 시간이 기다려져요. 참 좋아요.” 그는 꾸준히 평생교육을 받고 싶다고도 했다.

      이미지  
     

    그녀가 매력에 빠진 평생교육은 소사3동의 학습반디(조진옥)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부천시 평생 교육기관에 등록된 시민 강사(이정호 작가)가 강의하는 ‘정지용 향수길에서 만난 나’로 정지용의 생애와 시 세계로 1강을 시작해 8강으로까지 2달간 교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소사 3동으로 제한하지 않고 교육대상을 부천시민으로 개방했기에 가능했다.

    소사동에 서울신학대학 담벼락을 시작으로 정지용 향수길이 조성되었는데, 장씨는 정지용 향수길을 산책하며, 일제 강점기에 소사동에서 잠시 머물렀던 정지용 시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을 알게 되었다. 정지용 시인이 부천에 살았다는 사실에 또 한번 감동했다고 말한다.

      이미지  
     

    100세 시대, 아이와 상관없이 배우고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부천시에서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본인에게 맞는 교육으로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을 누려보자.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032-625-8480

     

    황정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대입면접! 한방에 끝내주겠어!!
    • 찐팬? 가짜팬? 가려내는 핸썹고사 실시
    • 핸썹투어_외국인도 반한 부천
    • 핸썹이 공연 욕구 샘솟는 이 곳은 어디?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부천이라는 도시

    부천이라는 도시

    ‘도시’를 생각했다. 가장 먼저 이미지가 떠올...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