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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숨었나, 부천아트벙커B39 보물찾기!가족 단위 체험형 전시 ‘everyware is everywhere’ 진행 중
정선주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jd711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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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11  1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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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2017년 증강현실에서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볼을 잡아본 부모 세대라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에 가보자.

    코로나로 많은 전시 활동이 위축되고 있지만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되고 있는 초대전 《everyware is everywhere》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전시 ‘everyware is everywhere’ 진행 중이다.  
    ▲ 부천아트벙커B39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전시 《everyware is everywhere》진행 중이다.

    아이들 키에 맞춘 연두색의 다채로운 미로 공간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증강현실(AR) 속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잡아야 한다. 고무총으로 캔디를 쏘며 증강현실 속에 나타나는 캐릭터 25개를 잡아야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다. 나름 포켓몬 좀 잡아본 실력인데 잡힐 듯 잡힐 듯 잘 잡히지 않는다.

    “네이버 광고를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마침 남편도 오늘 쉬는 날이라 온 가족이 왔어요. 7살 큰아이가 처음에는 캐릭터 잡는 게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그래도 캐릭터를 꽤 잡았어요.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죠.” 7살, 5살 아이와 함께 온 안혜림(여월동, 35) 씨의 참여 소감이다.

      ▲ 미로 속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의 모습. 증강현실 속에서 캐릭터를 잡는 모습(사진 위)과 25개의 캐릭터를 다 잡은 후 받은 캐릭터 선물 카드를 자랑하는 모습(사진 아래)  
    ▲ 미로 속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의 모습. 증강현실 속에서 캐릭터를 잡는 모습(사진 위)과 25개의 캐릭터를 다 잡은 후 받은 캐릭터 선물 카드를 자랑하는 모습(사진 아래)

    아이 한 명과 부모 한 명이 팀이 되어 정말 부지런히 증강현실 속의 캐릭터를 잡기 바쁘다. 경기 초반의 공격이 먹히지 않자 아빠가 훌륭한 전략(적절한 새총 타이밍과 방향 등)을 구사해 아이들에게 연습과 공격을 시키자 놀라운 속도와 기술로 캐릭터 몰이에 나선다. 캐릭터를 잡을 때마다 아이들과 어른들의 환호성이 여기저기서 터진다. 주어진 시간 1시간 안에 캐릭터 25개를 다 잡으면 선물로 캐릭터 카드 5장이 주어진다. 캐릭터 칸에 내가 잡은 캐릭터가 채워질수록 승부욕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인다.

      ▲ 1시간 동안 아동들과 부모들이 힘을 합쳐 전시 공간 곳곳에 숨은 캐릭터를 잡아야 한다. 아빠와 함께 캐릭터를 잡고 있는 아이들 모습(사진 위)과 잡은 캐릭터들의 모습(사진 아래)  
    ▲ 1시간 동안 아동들과 부모들이 힘을 합쳐 전시 공간 곳곳에 숨은 캐릭터를 잡아야 한다. 아빠와 함께 캐릭터를 잡고 있는 아이들 모습(사진 위)과 잡은 캐릭터들의 모습(사진 아래)

    이 체험 전시회는 1시간에 최대 5팀 수용이 가능하다. 한 팀당 3~4명이기에 최대 20명이 참여할 수 있는데 필자가 찾은 평일 낮에는 많은 인원이 있지는 않았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아이와 부모들이 찾고 있다고 전시 관계자가 전한다.

    3월 22일(화)까지 전시되는 《everyware is everywhere》는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everyware)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인지기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에브리웨어는 허윤실, 방현우 부부 작가와 작가의 가족들 5명이 함께하는 미디어아트 그룹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관람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아트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술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관람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고 ‘아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오아시스, 2008), 직접 공을 던져 가상 공간의 물체를 깨버릴 수 있기도 하다(더월, 2013). 뉴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현실과 가상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그 안에서 관람객들과 아트를 연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 《everyware is everywhere》는 3월 2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무료)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 《everyware is everywhere》는 3월 22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무료) 사전 예약으로 이용 가능하다.

    《everyware is everywhere》는 3월 22일(화)까지 전시되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23161/items/4205607

     

    부천아트벙커B39 032 321 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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