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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자전거에 청소년들의 꿈·마음·몸 싣고 달립니다!”지역문화특성 활용하여 자전거로 청소년을 멘토링하는 ‘범안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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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5  0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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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나눔사업 포스터  
    ▲ 자전거 나눔사업 포스터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전 국민이 알고 있는 동요, ‘자전거’의 작가 목일신은 범안동의 대표인물이다. 그러나, 범안동에는 자전거와 연관된 문화아이템이 별로 없다.

      ▲ 따르릉~ Dream UP! 나눔 실천 함께 해요!  
    ▲ 따르릉~ Dream UP! 나눔 실천 함께 해요!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3월부터 범안동의 이러한 문화 특성을 활용해 지역 내 저소득층가정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생활,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매개체로, ‘자전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에서 1,800만원을 지원받고, '카카오같이가치'에서 357만원을 후원받았다. 지원·후원금으로 자전거 49대(안전장비 세트 포함)를 범안동, 괴안동, 범박동, 역곡3동의 저소득층가정 청소년들에게 나눠줬다. 자전거만 천만 원이 넘었다. 자전거를 받을 청소년은 행정복지센터, 7군데의 학교에서 추천받아 이뤄졌고, 연령대는 초등학생~중학생까지다. 추천받은 청소년들에게는 15명의 자원봉사자 멘토가 연결된다. 멘토들은 역곡천에서 멘티에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법, 진학상담,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멘토링을 아낌없이 나눈다.

      ▲ 범안동 자전거 코스  
    ▲ 범안동 자전거 코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의 박혜리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없어지면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은 정신적 우울증까지 앓고 있다고 한다. 자전거가 비싸 살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자전거란 매개체는 자긍심은 물론, 활동하는 재미가 보태져 정말 좋아한다. 현재 1기 아이들이 2기 아이들에게 더 좋은 멘토링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부천시 자전거 학교와 연합해서 자전거 면허증도 취득했고 학교에서 안전교육도 수료했다.”며, “범안동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다. 주민공모사업에서 자전거 지도를 제작해 지역주민들이 자전거를 생활하게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팀장은 “자전거 후원은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대기업, 변호사들도 후원을 해주고 있다. 2022년도에는 알톤, 삼천리 자전거 본사에 사업제안을 해 후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다정다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정다감’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다문화한글교육, 한국의 전통육아방식, 5년 이내의 다문화 가정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먹거리 교육, 역사교육, 아이와 아빠가 이주민 나라를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다정다감’사업의 취지는 다문화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있다. 이들의 건강·행복을 위해 사랑의 열매에서 350만원을, 유베이스(주)에서 500만원을 지원했다. 서로 진정으로 존중하는 가족의 레시피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 (032)719-8180, 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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