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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1 우수만화도서 50종’ 선정- 만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가 완성도ㆍ대중성ㆍ작품성 고려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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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8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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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2021 우수만화도서 50종’을 선정 및 발표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발표가 만화출판 활성화 및 만화에 대한 관심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 우수만화도서 50종’선정은 2020년 9월 1일부터 2021년 8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한국어로 출간된 만화 단행본 1500여 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추천위원회의 추천작 중 작품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50종 작품을 엄선했다. 본 추천위원회는 학계 및 만화산업계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만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었다.

    우수만화도서로는 <유미의 세포들>(이동건 作), <나 혼자만 레벨업>(장성락, 현군, 추공 作), <돼지>(오사 게렌발 作), <비밀을 말할 시간>(구정인 作), <엘 데포>(시시 벨 作) 등 그래픽노블부터 노블코믹스까지 다양한 작품이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옥>(연상호, 최규석 作)처럼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원천IP 작품들과 <전지적 독자 시점>(슬리피-C, UMI, 싱숑 作)과 같이 웹소설로 먼저 사랑을 받다가 만화로 제작된 노블코믹스 작품들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홍난지 추천위원장은 “금년에도 각축을 벌일 수 밖에 없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판되었다.”며 “우수만화도서 선정 사업을 통해 독자들이 더욱 다양한 만화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각 작품별 추천사가 담긴 ‘2021 우수만화도서 50종’선정작 소개 자료를 PDF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만화규장각 홈페이지(dml.komacon.kr) 게재 및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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