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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수피아’, 만남을 기대합니다!12월 16일 준공식 때 임시 개방
이지현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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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6  22: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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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에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크고 작은 공원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특별히 상동호수공원은 그 규모뿐 아니라 호수를 품고 있어서 사시사철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사랑받는 곳이다. 근래 상동호수공원의 볼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새롭게 조성된 식물원이다.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외관.
 
    ▲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외관.

    부천자연생태공원에 부천식물원이 있지만 상동호수공원 내 식물원은 아파트로 둘러싸인 도심에 자리해 그 의미가 또 다르다. 사계절 내내 날씨나 미세먼지 등의 상황에 관계없이 ‘숲으로 소풍을 간다’는 콘셉트로 조성하여 2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휴게 공간과 교육 체험장까지 갖추고 있다.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입구. 
 
    ▲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입구.

    상동호수공원의 식물원 명칭은 지난 5월에 공모를 통해 ‘수피아’로 결정되었다. “숲의 요정”이라는 뜻의 말이면서 “숲+유토피아”라는 의미로 어감도 부드러워 부르거나 듣기에도 좋다. 이제 식물원의 외관은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공원을 오갈 때마다 내부 모습이 궁금한 이들이 많을 텐데 반가운 소식이 있다. 오는 12월 16일, 상동호수공원 식물원의 준공식(오전 11시)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때 임시 개방하여 내부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알림판. 
 
    ▲ 상동호수공원 식물원 알림판.

    한편 상동호수공원의 또 하나의 변화가 있는데, 무대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너른 그늘막이 새로 조성됐다. 상동호수공원은 그늘이 거의 없어서 여름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그늘막 설치로 한여름의 공원 산책도 한결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을 찾은 이들이 돗자리를 펴고 쉴 수도 있고 때로는 행사나 공연도 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다.

      상동호수공원 내 새로 설치 된 무대 겸 그늘막.
 
    ▲ 상동호수공원 내 새로 설치 된 무대 겸 그늘막.

    도심의 공원은 그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이다. 특히 부천의 대표 공원이기도 한 상동호수공원이 더 나은 휴식 공간으로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내년 봄 개원을 준비하는 상동호수공원의 식물원, 준공식 때 방문하여 ‘수피아’의 식물들과 내부 모습을 먼저 만나보는 설렘을 경험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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