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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나는 ‘오원’ 노래 동아리를 소개 합니다"오정동 종합사회복지관 오원 노래단, 재능 나눔 실천
고영순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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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8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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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소식 정겨운 얼굴이...

    낙원이 따로 없는 우리 마을 오정구...

    신바람 오원송‘

     

    지역주민들과 노래로 소통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노래 동아리가 있다.

    ‘오원’(오정동,원종동)노래 봉사 동아리는 50대 연령층의 마을활동가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지역 주민 10명으로 결성되었다.

      ▲ 지역축제  
    ▲ 다양한 지역축제 행사에 노래 재능나눔 실천

    2013년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 되면서 노래를 좋아하는 시민노래단 회원을 모집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오정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정기모임을 통해 가요를 선곡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왔다. 코로나19, 대면공연이 어려운 요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온라인 공연을 병행하고 있다.

    허명애(59)회장은 “노래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고 서로 몰랐던 이웃들이 만나서 나눔을 실천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것이 자랑이다. 마을축제 및 복지관 행사에서 참여하신 분들의 환호와 박수, 그리고 오원노래단의 대표곡 ‘사랑의 포장마차’를 기억하고 같이 합창해줄 때, 코로나19로 우울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웃음을 선물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며 “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작으나마 힘이 되고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원' 노래 단원들의 인생이야기를 가사로 한 창작곡 ‘신바람 오원송’과 ‘사랑의 포장마차’ 그리고 ‘오원 메들리 송’ 은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으로 매월 실시해오던 ‘시끌벅적 골목포차’를 모티브로 탄생 되었다고 한다.

      ▲ 지역 축제2  
    ▲ 희망열림 축제 참여 공연

    ‘오원’ 노래단은 ‘문화나눔 한마당’,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공연,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원종2동 거칠게 축제, 평상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815통일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축제 행사에 참여했다. 오정종합사회복지관 주최 ‘우수 동아리상’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 시민노애단  
    ▲ 마을을 노래하는시민노래단

    지난 11월 18일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 ‘사랑 듬뿍 김장나눔’ 행사에 오정종합사회복지관 및 원종2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참여하여 원종1,2동, 오정동 취약계층 100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고 한다.

      ▲ 사랑듬뿍 김장나눔행사  
    ▲ 사랑듬뿍 김장나눔행사 참여

    오원노래단은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40대부터 60대까지 여성으로 노래를 좋아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자격 조건이라고 한다.

    오정종합사회복지관 (032)67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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