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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사용 줄이고 지구환경 지켜요!여월3단지 주민들, 'NO 플라스틱 캠페인' 진행
조우옥 복사골부천 시민기자  |  woory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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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7  07: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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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대신 종이팩을 사용하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는데 동참합시다!”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생활쓰레기를 철저히 분리하여 지구를 살립시다!”
    성곡동 여월3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이 환경 살리기에 나섰다. 

    지난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여월 3단지 아파트 입대의, 부녀회, 방범단 회원들이 자연드림에서 지원받은 ‘기픈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면서 ‘NO 플라스틱 캠페인’ 서약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입주민 500여 세대가 동참함으로써 환경 살리기에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 생수가 담겨있던 종이팩 재활용수거  
    ▲ 생수가 담겨있던 종이팩 재활용수거

    미세플라스틱 0%를 이루고자 동참하는 ‘기픈물’에는 마그네슘(25-40mg/L), 칼슘(15-20mg/L), 칼륨(8-15mg/L), 나트륨(3-11mg/L)이 들어있는데 건강에도 좋다. 마신 후에 종이팩을 재수거하여 핸드 페이퍼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주민들이 적극 동참하고자 약속했다. 플라스틱처럼 보이는 뚜껑은 식물성 사탕수수로 만들었기에 10년 안에 분해가 되는 친환경제품이라 안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냈다. 

      ▲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는 주민들에게 기픈물을 전달하며  
    ▲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는 주민들에게 기픈물을 전달하며

    이곳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토요일 정오까지 재활용품 수거를 해오고 있는데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부녀회원들이 나서서 분리수거를 제대로 실행할 수 있도록 10여 년 동안 봉사하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재활용 분리수거를 해온 주민들은 종이와 플라스틱, 비닐, 고철, 헌 옷, 등을 대체로 잘하고 있는데 간혹 생활용 쓰레기들을 모두 섞어서 배출하는 세대들도 있다. 오물이 묻은 휴지를 종이류에 내놓는 경우도 있고 더러워진 컵라면 케이스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는 주민들도 가끔 있다.  플라스틱 통의 비닐도 떼어내고 색상별로 분리하는 착실한 주민들에게는 칭찬을 보내기도 한다. 매의 눈으로 쓰레기들을 골라내며 주민들의 계도에 앞장서는 부녀회원들 활동에서 환경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 재활용 수거를 위해 앞장서는 여월 3단지 부녀회원들  
    ▲ 재활용 수거를 위해 앞장서는 여월 3단지 부녀회원들
      ▲ 사탕수수로 만들어진 친환경 병뚜껑  
    ▲ 사탕수수로 만들어진 친환경 병뚜껑

    부녀회 우혜경 총무는 “우리 집은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서 플라스틱으로 된 반찬통들을 모두 버렸어요. 내가 먼저 실천하면서 남들을 계도해야 되기 때문에 누가 보지 않아도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구 살리기에 동참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생활에서 한두 번 사용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지구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오십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인하여 토지와 해양은 물론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의 생명에 지장을 주거나 변이 종을 만들어내고 있다.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의 뱃속으로 들어가고 먹이사슬로 인하여 우리 인간에게도 이어지며 위협을 받고 있다.
    갓 태어난 신생아의 태변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상당량 검출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문제의 심각성에 걱정이 앞선다.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수많은 생필품들이 기업에서 출시할 때 포장재를 거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문제이다. 앞으로는 기업에서 솔선하여 친환경물질로 된 포장재로 바꾸기를 기대하는 마음이다.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반드시 줄여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이기에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앞장서고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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