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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의 만화가가 펼치는 나눔갤러리 3인 3색전부천희망재단 창립 3주년 희망기금 마련을 위해
최정애 시민기자(주부)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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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0  1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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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덕분에 만화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지만,부천시민을 위해 제대로 한 일이 없었다.  이 기회에 귀한 분들의 기부정신을 본받아 작은 재주지만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조관제 전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고 계신 두 분과 함께 전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모쪼록 여기에 걸려 있는 작품들이 모두 팔려서 희망재단이 뜻하는 바대로 아름답고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좋겠다." -김야천 부천 미술협회 국제교류위원장 -

    "여기에 전시된 캐리커쳐 50점을 그리느라 두 달 간 집에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뜻 깊은 전시회라 뿌듯하다." -안중걸 2012년 만화 캐리커쳐 부문 신창조인 대상 수상자 -

      ▲ 이  
    ▲ 조관제 작가는 "부천 덕분에 만화가로서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전시회 소감을  밝혔다.휠체어 탄 사람은  3인3색전에 동참한 이해경 작가


     3인 3색 작가전에 작품 3점을 출품한 이해경 작가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은 만화 그리는 재주밖에 없다. 작년 9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로서 부천지역에 뭔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다. 이 작품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거들었다.
           
    부천희망재단이 창립3주년을 맞아 열리고 있는 3인3색전에서 밝힌 작가 3인의 소감이다. 3월 17일 롯데백화점 중동점 10층 갤러리에서는 부천희망재단 2기 임원진 및 이사장 취임 기념식과  3인3색전 커팅식이 있었다.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기부문화 활성화에 뜻을 함께하는 여러 시민이 참석해 희망재단의 3주년을 축하했다.

      이미지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2대 이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이  
    ▲ 김범용 상임이사가  부천희망재단 2기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2대 정인조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부천희망재단은 지역재단으로 선한 뜻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를 지원한다. 우리나라 지역재단은  갓 시작되었다. 3년 동안 발기인을 비롯, 힘을 합쳐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국의 기부사례를 예로 들며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 지역재단은 미국에서 100년 전에 발족했다. 발족 후 5년 뒤에야 첫 기부자가 나타났다.현재 미국에는 이런 재단이 700여 개가 있고, 전 세계에는 1700여 개로 1년에 4.5조 정도를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다. 미국의 클리브랜드재단은 기금이 1.7조 규모다. 우리재단이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이제 막 시작한 우리재단의 모금이라는 것은 돈을 모으는 게 아니다. 선한 뜻을 가진 여러분을 친구로 만드는 과정이다. 여러분과 친구가 되고 싶고 여러분을 친구로 모시고 싶다."

      ▲ 조  
    ▲한국만화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조관제 전 한국만화협회 회장

      ▲ 이  
    ▲ 안전행정부 지정 문화예술사회적기업 '아름솜씨' 대표 김야천 작가가 봄, 꽃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안  
    ▲ 28년 간 만화 및 캐리커쳐 작품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안중걸 작가는 국내 최초의 테니스만화 듀스를 그렸다.   

    시민대표로 축사에 나선 김기현 부천 YMCA 사무총장은  "예전에 비해 물질이 풍부해졌는데 어둠은 깊어지지 않았나 싶다. 미국은 빈부격차가 심하고 총기사고도 자주 일어난다. 그런 미국이 버틸 수 있는  뒤에 지역재단이 있었다."며  "희망재단과 여러분의 힘으로 지역의 작은 풀뿌리 공익단체들에게 큰 자양분을 만들어주시면 지역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다."라고 지역재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작품을 둘러본 시민 김창진 씨는 "험한 세파에 시달리다가 결국 돌아갈 곳은 어버이 품이라는 '마음의  둥지'가 가슴에 와 닿는다. 봄, 나비, 구름 등  자연을 담은 작품, 캐리커쳐로 인물의 특징을 잘 표현한 작품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만화도시 부천에 어울리는 나눔전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안  
    ▲ 안중걸 작가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3월 1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세계를 지닌 한국 작가 3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되는 나눔갤러리다. 만화, 서양화,캐리커쳐를 한자리에 모았다. 가족, 봄을 주제로 한 작품과 부천의 각계각층 지역인사 50인의 캐리커쳐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희망재단 기금으로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22일과 23일, 29일,30일 15시부터 18시까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롯데백화점 중동점  롯데갤러리로 가면 안중걸 작가가 캐리커쳐를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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