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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승리하겠다’부천FC 최진한 감독 ‘상대보다 더 많이 뛰어 반드시 승리’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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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0  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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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기살기로 뛰면 홈 개막전도,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승리할 것으로 믿습니다. 운동장에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3월 23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중이던 부천FC를 찾았다. 쌀쌀한 바람이 운동장에 불었지만, 선수들의 몸놀림은 가벼웠고 오고가는 공에는 힘이 있었다. 미니 게임을 쉴 새 없이 진행했지만, 굵은 땀방울로 덮인 선수들의 얼굴은 밝았다.

    최진한 감독 “토털축구로 승부하겠다”

      ▲ 부천FC 최진한 감독  
    ▲ 부천FC 최진한 감독
    올해 부천FC를 맡은 최진한 감독은 서두르지 않았다. 앞으로 3년은 내다보고 팀의 내실을 쌓아가겠다고 했다.“부천FC는 젊은 팀이다. 팀이 꾸려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선수들도 아직 젊다. 올해는 체력을 키우며 경기경험을 쌓는 것에 주력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조직력과 기술을 계속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모든 선수가 공격과 수비에 가담하는 ‘토털축구’를 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현대 축구는 경기 템포도 빠르고 한 두 명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대신 팀 전체가 공격과 수비에 가담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도 강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모든 선수가 운동장 전체에서 강한 압박을 가하는 토털축구를 지향하려고 한다.”

    올해 눈에 띄는 선수로 석동우 선수를 꼽았다. “석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이 강점이다. 연습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이 따라잡지 못할 정도였다. 기술과 전술이해도를 높이면 앞으로 크게 성장할 선수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주장 김태영 선수도 체구는 크진 않지만 빠르고 많은 활동량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준다. 김 선수의 활약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홈 개막전에 대한 계획을 묻자 최 감독은 ‘죽기살기’라는 말로 대신했다. “이번 홈 개막전의 중요함은 나와 모든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특별한 작전보다 죽기살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뛰는 것이 작전이자 각오이다. 그렇게 뛰어서 승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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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김태영 선수 “다들 ‘할 수 있다. 한 번 해보자’고 한다”

      ▲ 부천FC 주장 김태영 선수  
    ▲ 부천FC 주장 김태영 선수
    주장 김태영 선수는 부천FC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이다. 한때 축구화를 벗고 공장에서 일하기도 했지만 축구가 그리워 그라운드로 돌아와 부천이 K3리그에 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선수이다.

    전보다 팀 분위기가 많이 좋아진 것을 올해의 가장 다른 점으로 꼽았다.“지난해 하반기 성적이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팀이 가라앉아 있었다. 최진한 감독님이 오셔서 팀을 추스르시고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셔서 올해는 ‘한 번 해보자. 할 수 있다’라는 분위기가 자리 잡고 있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를 10개 이상 획득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고 했다. “물론 우리팀이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더 큰 목표이다. 그걸 위해서라도 공격포인트를 10개 이상 올리고 싶다. 열심히 팀을 위해 뛰다보면 이루어 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 감독과 김 선수는 마지막으로 헤르메스와 부천시민에게 “부천은 헤르메스로 대표되는 뜨거운 축구 사랑이 가득한 도시다. 축구 명가를 재건하기 위해 긴 안목을 가지고 감독으로서 선수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언제나처럼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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