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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아 어서 우리 마을에 놀러 오렴~!새봄맞이 단장에 나서는 성곡동 사람들 이야기!
조우옥 시민기자(주부)  |  passion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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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0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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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에는 매화꽃이 만개하고 싱그러운 입맛을 돋우는 냉이가 시민들의 눈과 입을 호사시키고 있다고 한다. 지역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며 부러움을 느끼는 마음이기도 하다. 윗 지방 도심지에는 언제쯤 화사한 봄 손님이 방문을 할까요?  학수고대하는 기다림에 남쪽을 바라보며 목이 기다랗게 늘어났다.

     
      ▲ 노란 팬지꽃을 예쁘게 심어요. 새봄아 어서 우리 마음에 놀러 오렴~!  
    ▲ 노란 팬지꽃을 예쁘게 심어요. 새봄아 어서 우리 마음에 놀러 오렴~!

    지난 14일 새봄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하여 성곡동 자치단체원들 50여 명이 모였다.
    성곡동 지기들은 시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거리를 산뜻하게 단장하고자 바삐 서둘렀다.
    바쁜 일상으로 계절 감각이 떨어진 도시민들의 가슴에 살랑살랑 봄기운을 불어 넣고자 한 것이다.

     
      ▲ 성곡동 지기들이 우리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고자 나섰어요.  
    ▲ 성곡동 지기들이 우리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고자 나섰어요.

    성곡동 지기들은 가로수 밑에서 겨우내 잠을 자던 화단을 삽으로 다시 객토하여 정리를 했다.
    동 관할 대로변을 따라서 곳곳에 있는 화단에 노랑, 보라, 파랑, 흰색의 팬지꽃을 심었다.
    동관계자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과 각 봉사단체원들이 모여서 정성스레 심었다.

      ▲ 오 정다운데이 멋지게 출발..  
    ▲ 오 정다운데이 멋지게 출발..

    알록달록 예쁜 팬지꽃을 심으며 마음도 한껏 부풀었다.
    꽃의 기운을 받아서 새봄의 초록이가 한걸음에 달려 올 것이라고 신바람이 났다.
    녹색 자연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인간의 본능인 것 같다.
    성곡동 지기들은 푸른 잎 예쁜 꽃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새봄아 어서 우리 마을에 놀러 오렴~!


      ▲ 겨우내 잠자던 화단의 흙을 삽으로 객토하여 꽃을 심기위해 준비를 하고  
    ▲ 겨우내 잠자던 화단의 흙을 삽으로 객토하며 꽃을 심기위해 준비를 하고

      ▲ 새마을부녀회도 꽃심기에 솔선하고 있어요.  
    ▲ 새마을부녀회도 꽃심기에 솔선하고 있어요.

      ▲ 남자 봉사원들도 열심히 꽃을 심었어요.  
    ▲ 남자 봉사원들도 열심히 꽃을 심었어요.

    한편에서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쓰레기를 줍느라 바빴다.
    도시의 흉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키가 큰 남자 봉사원들의 힘을 빌려 높은 곳의 광고물들을 제거하는데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성곡동지기들이 수시로 청소를 하고 광고물을 떼어내도 또 다시 붙여대는 불법 광고물 때문에 거리의 미관을 어지럽히고 있다.

      ▲ 전봇대에 붙힌 불법 전단지를 떼어내느라 수고하는 성곡동 지기들..  
    ▲ 전봇대에 붙힌 불법 전단지를 떼어내느라 수고하는 성곡동 지기들..

      ▲ 거리의 쓰레기도 말끔히 줍고서리...  
    ▲ 거리의 쓰레기도 말끔히 줍고서리...

    각자 개인만의 욕심을 버렸으면 좋겠다. 주민들과 함께 손을 잡고 지켜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는 것은 주민들 스스로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 높은 곳에 걸린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 높은 곳에 걸린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느라 무척이나 힘들었어요.

      ▲ 제발 좀 불법 광고 전단지 좀 붙이지 마세요.  
    ▲ 제발 좀 불법 광고 전단지 좀 붙이지 마세요.

    시멘트 벽돌 사이로 냉랭한 바람이 몰아치는 도심지에서도 작은 화단을 마련하여 꽃들을 심으면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식물의 씨앗을 탄생시키고 꽃과 열매를 맺어 우리 인간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해주는 한줌의 흙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마음이다.

      ▲ 화단에 꽃을 심으니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 화단에 꽃을 심으니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여러분 ~!
    올 봄에는 내 집 앞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알콩달콩 작은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자구요~!
    싱그러운 새봄이 얼른 놀러 오게요~!

     
      ▲ 노란색 팬지꽃이 화단에 심어놓으니 싱그러운 새봄을 본듯 보기에 좋았어요.  
    ▲ 노란색 팬지꽃을 화단에 심어놓으니 싱그러운 새봄을 만난듯 상큼하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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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옥
    ㅎㅎㅎ 부천 모든 지역이 행복한 마을이 될때까지 빡세게 달려가는기라유우웅. 앗싸
    (2014-03-19 00:34:35)
    최정애
    '오! 정다운 데이' 성곡동의 행복한 마을만들기 널리널리 퍼져라 봄바람 타고...
    (2014-03-17 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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