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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동 이야기 벽화’가 조성됐어요!지역 역사 알림으로 지역 사랑 더해지다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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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6  19: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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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내동 성주중학교 옆은 부천순환둘레길 2구간의 시작점이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성주산과 거마산으로도 연결되고 정상까지 오르지 않더라도 완만한 능선으로 이어져 가벼운 운동으로 오르내리기 편해서 자녀와 동반하는 이들도 많다.

      부천순환둘레길 2구간 시작점 모습과 벽화 소개 글. 
 
    ▲ 부천순환둘레길 2구간 시작점 모습과 벽화 소개 글.

    며칠 전 둘레길 입구부터 200여 미터 이어진 벽면에 그림 작업을 하는 분들이 보여 새롭게 변화될 모습이 궁금했는데 이제 완성이 되었다.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니 단순히 예쁘게 꾸민 것이 아니라 ‘송내동 이야기 벽화’로 조성한 것이었다.

      송내동이야기 벽화 모습-송내동 옛 기억.
 
    ▲ 송내동 이야기 벽화 모습-송내동 옛 기억.

    송내동이 예전에는 소나무 안의 마을이라는 뜻으로 ‘솔안말’이라고 불리다가 시 승격 이후 동 명칭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소나무를 뜻하는 ‘송(松)’과 안을 뜻하는 ‘내(內)’에 마을 ‘동(洞)’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음을 설명한다. 또한 복숭아가 많이 나던 곳으로 복숭아 축제를 해오던 역사도 알려준다. 복숭아 축제 때의 모습 등 그간의 송내동 주민자치 관련 사진과 함께 복숭아 그림, 소나무 타일 장식 등으로 멋지게 꾸며졌다.

      송내동이야기 벽화 전경1.
 
    ▲ 송내동 이야기 벽화 전경1.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둘레길을 자주 오르내린다는 박 씨는 벽화가 새롭게 조성되어서 이전보다 보기에도 좋고 주변 전체가 밝아진 느낌이이라고 하였다. 또한 일행 강 씨는 송내동 주민인데 이번 벽화 조성을 계기로 송내동 이름의 뜻과 그간에 해오던 복숭아 축제의 의미도 알게 되어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해졌다고 말하였다.

       송내동이야기 벽화 전경2.
 
    ▲ 송내동 이야기 벽화 전경2.

    새롭게 조성된 ‘송내동 이야기 벽화’를 접하며 새삼 각 지역마다 그 이름의 뜻과 역사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의미 있는 벽화 작업으로 주변이 한결 산뜻해졌을 뿐만 아니라 둘레길 방문자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도 제공되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는 지역과 마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더 나아가 애향심도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내동이야기 벽화 모습.
 
    ▲ 송내동 이야기 벽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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