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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 읽으며, 코로나와 폭염 이겨내요!거리두기 4단계로 도서관 수용인원 30% 유지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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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7  0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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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폭염의 기세로 하루하루가 힘겨운 날들이다. ‘찜통더위’보다 심한 ‘가마솥더위’라는 말까지 뉴스에 등장하였다. 그리고 방학을 맞은 자녀들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때인데 가정에서 종일 냉방을 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더위로 인한 에어컨 가동 등의 전력 사용량이 늘면서 전력 대란의 우려도 있다. 거기에다가 코로나19의 4차 유행으로 마음 편히 피서를 떠나기도 어렵고 이동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지혜로운 여름 나기의 묘안이 필요하다.

      원미도서관 1·2층 자료실 전경.
 
    ▲ 원미도서관 1,2층 자료실 전경.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을 찾아 많은 이들이 백화점이나 쇼핑센터 등을 이용하는데 식사 등의 상황에서 마스크를 벗고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코로나 감염의 위험이 있다. 냉방이 잘되는 커피숍 또한 대화 중의 마스크 착용이 소홀한 사람들이 있어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걱정 없이 안전하면서도 편하고 시원하게 있을 곳이 어디일까. 바로 도서관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도 다행히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방역 규정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밀집·밀폐·밀접의 위험 요소가 없고 마스크를 벗는 상황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

      원미도서관 실내 계단에서 보이는 녹음. 
 
    ▲ 원미도서관 실내 계단에서 보이는 녹음.

    지난 7월 25일(일),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찾은 원미도서관에는 시원함을 누리며 공부하거나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리모델링 이후 새롭게 변화된 원미도서관은 탁 트인 구조로 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3층의 원미청정구역은 음악까지 흘러 조금 더 편안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녹음은 눈의 피로까지 풀어주는 듯했다.

      원미도서관 3층 원미청정구역 ‘공간 멍’
 
    ▲ 원미도서관 3층 원미청정구역 ‘공간 멍’

    요즘처럼 코로나의 위험과 더위를 모두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부천 곳곳에 자리한 도서관은 새삼 고마운 쉼터가 되고 있다. 몸도 마음도 피로한 때에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공부로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다만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일부 공간과 도시락 코너 등의 이용이 불가함은 양해하면서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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