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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스티브잡스를 꿈꾼다면 관점을 디자인하라새해 첫 복사골아카데미에 초대된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이사
최정애 시민기자(주부)  |  cja309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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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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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그 요인은 "남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고정 관념을 탈피했기 때문이다."라며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한 자리가 있었다. 올해 첫 복사골아카데미 강사로 초대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관점 디자이너(Perspective Designer) 박용후 씨.그는 국내 굴지의 기업 13곳의 홍보이사로 일하며 한달에 월급 13번 받는 남자로 유명한 카카오톡 홍보이사다. 최근에는 3개 기업이 추가됐다고 했다.


    2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 180회 복사골아카데미의 주제는 '관점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박  이사는 " 당연함과 관성에 빠지지 말라. 당연함을 부정하고 본질을 파악해 새로운 습관이나 관성을 만들어내라. 그렇게 된다면 당신도 제2의 스티브잡스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이  
    ▲ 2월 20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제180회 복사골아카데미에 초대된 박영후 카카오톡 홍보이사.  

    그는 4년 전 만해도 사업에 실패하고 어머니에게 하루 용돈 2만원을 타서 생활하는 신세였다. 그러던 중 카카오톡 김범수 의장을 만나고부터 달라졌다. 김 의장은 그의 관점에 씨앗을 심어주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틀린 질문을 하니까 맞는 답이 나올 리가 없잖아."라는 대목을 접하는 순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며 박 이사에게 관점의 반전을 제시했다는 것. 그러면서 우리는 올바른 질문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라고 했다.

    "이 순간부터 '반드시 확고하게 맞다'고 생각되는 것들부터 의심하라. 질문이 주어지면 무조건 대답부터 찾지 말고 '이것은 올바른 질문인가' 생각부터 해보자. 누구나 사실로 인정해 온 신념, 예컨대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것'이라는 신념을 부정하자.비로소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돈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음을 명심하자."

      ▲ 이  
    ▲국내 최초 유일의 관점디자이너인 그는 "상품은 파는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박 이사는 마케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흐르지 않고 영혼과 결이 없는 마케팅을 목적이 없는 마케팅이라 불렀다. 관성의 힘에 늘 해오던 방식대로 밀어부치는 마케팅은 생명력이 없다고 단언했다.아울러 고객이 제품에 대한 불만으로 내는 짜증은 제품 개선의 동력이 된다고 했다. 왜냐하면 기업이 못 보는 서비스의 구멍을 고객이 보기 때문이란다. 따라서 공무원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들이 보고 불만을 제기하면 반갑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요구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저자이기도  한 박 이사는 "오래 살아남는 기업을 보면 그들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게 하는 요소가 있다. 그 요소는 그 기업이 가진 특유의 이미지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는 물려받은 재산이 아니라 변화를 느끼면서 미래를 바꾸려고 노력한 사람이다."라며 "창조경제란 사람들이 못 보는 것에 새로운 관점을 더하면 세상은 달라진다.'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역사는 탄생한다.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도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도 당연함을 부정하는데서 출발했다."고 덧붙였다.

      ▲ 이  
    ▲ 고객의 짜증(불만)은 제품의 질을 개선하는 길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하라고 조언했다.  

      ▲ 이  
    ▲ 박 이사가 강추하는 5개 단어  관심,질문, 관점, 관찰, 정의

    박 이사는 다음과 같이 인생에서 중요한 단어 5개를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관심을 가져라. 염두에 두는 것만 보인다. 질문하라. 질문은 본질에 가까이 가게 만든다. 관점을 돌려라. 틀린 그림을 그리지 말고 다른 그림을 그려라.관찰하라. 타인과의 대화와 강연 등을 통해 세상을 관찰하라. 정의하라. 세상을 보는 기준을 정하라. 어떤 관점으로 해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이 단어들을 아우르면 통찰력이 생긴다. " 

    사진:조우옥 시민기자(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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