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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백의천사의 또다른 선행성모병원 외래간호팀, 밑반찬으로 도당동에 사랑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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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1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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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은 도당동주민자치위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3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성모병원 외래간호팀원 70명은 2010년부터 자율적으로 회비를 모아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선행이 이뤄진다.

    도당동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받고 밑반찬 준비를 함께하며 각 가정을 함께 동행해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눈다.

    성모병원 외래간호팀 유재분 팀장은 “업무를 하다보면 질병으로, 고령으로, 가정환경이 여의치 못해 끼니를 제대로 드시지 못하는 분이 많이 보인다.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밑반찬을 지원하게 되었고, 갈 때 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분들을 보면 오히려 감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도당동주민자치위원회 김동국 위원장은 “마음이 외롭고 몸이 아파 사회를 등지는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체 의식을 갖고 앞장서야 한다”며 “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의 선행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은 매년 ‘결연가족 한마당 축제’, ‘겨울철 김장김치 나누기’사업을 통해 백의천사의 찾아가는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원미구 도당동주민센터 032-625-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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