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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사랑’으로 따뜻한 도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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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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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주민센터에서 지난 5일 ‘만원의 사랑’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그동안 진영정보공업고등학교와 한부모가족 자녀 등 저소득가정의 자녀 학비를 지원했던 ‘만원의 사랑’은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취지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4가정에 매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

    ‘만원의 사랑’ 박칠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만 앞섰는데 적은 금액의 정성이지만 나눌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허락하는 대로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윤정문 도당동장은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비 지원과 더불어 매월 생필품을 전하는 온정을 베푸는 ‘만원의 사랑’에 감사하다. 도당동에는 매월 밑반찬과 백미 등을 정기적, 부정기적으로 지원해 주는 민간 후원자가 많아 행복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해 지역 주민 간 온정이 오고 가는 도당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미구 도당동주민센터 032-625-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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