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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삶, 문화’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에 초대합니다!6월 27일까지 부천시청역 갤러리 전시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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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0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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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역 갤러리는 연중 여러 기관과 개인 예술가들의 전시가 개최되어, 역을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잠시 머무르게 하는 곳이다. 특별히 6월 21일부터 부천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 시민 기획 프로젝트로 계획한 ‘100인의 시선으로 닿고, 담은 부천: 기록하는 예술가’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어 찾아가 보았다.

      부천시청역 갤러리 전경.
 
    ▲ 부천시청역 갤러리 전경.

    부천시청역 4번 출구 쪽에 자리한 갤러리 입구는 박스가 가득한 모습이라 조금 의아해할 수도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먼저 방문자 기록과 발열 체크 후 작품을 둘러보는데 파티션을 대신한 빈 박스들이 눈에 띈다. ‘도시, 삶,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콘셉트 자체가 자연스러움의 추구인 듯 보였다.

      전시 작품-영상과 조각, 그림.
 
    ▲ 전시 작품-영상과 조각, 그림.

    전시는 4가지, 곧 ‘부천 with 코로나, 부천의 어제, 부천의 오늘, 부천의 내일’로 구성되었다. 액자에 담지 않은 그림과 사진은 마치 날 것 그대로를 표현한 것 같았고 부천을 소재로 하였기에 내가 살고 있는, 내가 아는 동네의 모습을 영상과 그림 등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기도 했다.

      아카이브의 다양한 전시 작품. 
 
    ▲ 아카이브의 다양한 전시 작품.

    전시를 보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 나태주의 시 ‘풀꽃’의 시구가 떠올랐다. 그림이나 사진, 조각 등의 작품 크기가 크지 않은 편이고 작품명과 작가명 표시도 작게 되어 있어 정말 가까이 다가가 보아야 알 수 있다. 그래서 짧게 훑어보는 전시가 아니라 천천히 하나씩 자세히 보아야 그 작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알 수 있다.

      안미현의 작품, ‘대장동으로 가는 길, 바람 사이로 바라보다’(위)와 이번 프로젝트로 발행한 글, 기록집(아래). 
 
    ▲ 안미현의 작품, ‘대장동 가는 길, 바람 사이로 바라보다’(위)와 이번 프로젝트로 발행한 글, 기록집(아래).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7일(일)까지 이어지며 평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113명의 예술가들이 기록한 부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와 코로나19상황이 궁금하다면 이번 전시에 편안하게 들러서 둘러보자. 전시회 감상이 조금이나마 일상에 환기가 되고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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