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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책, ‘진달래동산’을 추천합니다!시원한 산책로에 탁 트인 전망, 녹음 가득한 진달래동산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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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0  0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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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로 인해 부천의 내로라하는 3대 봄꽃 축제인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다. 개화 시기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 관계로 부득이 폐쇄하여 아쉬움이 있었다.

      봄에 진달래가 가득 피는 진달래동산.
 
    ▲ 봄에 진달래가 가득 피는 진달래동산.

    어느새 6월, 봄꽃의 화사한 개화기는 지났으나 여름의 녹음이 곳곳에 푸름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토)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늦은 오후에 종합운동장과 부천활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원미산 진달래동산을 찾았다. 진달래의 분홍빛이 가득했던 봄의 모습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진달래동산에서 내려다본 풍경과 산책길.
 
    ▲ 진달래동산에서 내려다본 풍경과 산책길.

    진달래동산은 무엇보다 산책하기에 좋다. 높지 않은 계단이 조성되었고 데크 전망대에서 보이는 탁 트인 시야로 종합운동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수풀의 녹음은,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듯하다. 또한 나무 데크 중간에 마련한 액자 모양의 포토존도 멋지다.

      진달래동산 데크 포토존. 
 
    ▲ 진달래동산 데크 포토존.

    계단을 조금 오르면 누구나 힘들지 않게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고 나무 그늘로 시원하다. 그리고 부천 둘레길과도 연결되어 산책을 이어갈 수도 있다. 또한 교통이 편리한 곳임에도 주택가가 없는 곳이라 한적하고 새들의 지저귐으로 마치 깊은 산중에 있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진달래동산 산책길과 데크 전망대.
 
    ▲ 진달래동산 산책길과 데크 전망대.

    한낮의 더위로 기력도 떨어지고 힘겨워지는 때이다. 녹음 가득한 진달래동산에서 가벼운 산책으로 심신의 피로도 풀고 한적함의 여유를 누려보면 어떨까. 주차 요금이 부담스럽지 않은 종합운동장에 주차를 해도 되고,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한 곳이다. 산책과 더불어 지척의 원미도서관에서 지적 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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