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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춘의복지마을125명이 함께하는 고마운 동행, 춘의희망봉사단 창단
부천시청  |  leh13465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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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6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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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주민센터는 지난 4일 동 주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봉사단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의희망봉사단’ 창단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부의 복지전달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동 주민센터의 복지기능을 강화한 복지동(洞) 전환에 앞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복지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해 가칭 춘의복지마을 무한봉사단 창단 계획을 세우고 지난달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20여 일만에 125명이 한 뜻을 모아 함께하게 되었다.

    봉사단 조직은 운영협의회를 두고 30~40명씩 구성된 일상돌봄 3개팀과 재능봉사 1개팀 그리고 봉사단 활동을 지원할 행정지원팀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인원은 각각 일상돌봄 102명, 재능봉사 13명 그리고 행정지원 인력 10명 등 총 125명의 대규모 봉사단이다.

    이날 회의에서 봉사단 명칭을 ‘춘의희망봉사단’으로 최종 확정하고 단체복 자부담, 사업비용 우선순위 선정, 봉사자 교육 과정 개설 등 모든 사항을 참여자가 직접 결정했다. 또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챙겨드리는 사업도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의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봉사단이 조성한 기금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어려운 일은 서로 돕는다’는 향약의 환난상휼(患難相恤) 정신을 계승하여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기로 했다.

    봉사단 활동은 5명에서 10명 내외로 구성된 조별로 수혜대상자를 결연시켜 돌봄을 진행하게 되며, 말벗에서부터 청소 및 소독, 이불빨래, 병원동행 및 민원대행, 장보기 지원 등 일상생활지원은 물론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부착, 전기 및 수도 부품 교체 등 생활밀착수선을 지원하고 문화공연, 나들이, 영화 및 운동경기 관람 등 문화생활지원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춘의희망봉사단은 최근 잇따른 안타까운 죽음이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알리미 역할을 최우선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유광호 춘의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창단된 춘의희망봉사단은 향후 전환될 복지동(洞)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며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춘의희망봉사단은 계속해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춘의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 032)625-5762로 신청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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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구 춘의동주민센터 032-625-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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