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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초등학교 담장이 벽화로 달라졌어요"미세먼지 저감기능 필터에 작가들의 작품 입혀
고영순 시민기자(복사골)  |  youn30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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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6  2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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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지?, 우리 학교가 달라졌어요. 신기하고 예뻐요”

    아침 등굣길 소사초등학교 담장에 그림판을 보며 아이들이 신기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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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사초 담장벽화, 미세먼지 저감 기능 필터에 작가들의 작품을 입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이 소사초등학교를 비롯한 부천시 6개 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문화 뉴딜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팀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고 소사초는 ‘토브도예공방’작가 팀이 실행했다. 손상희 대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양화, 서양화, 일러스트 조각, 도예 작가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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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브도예 공방 작가팀은 다양한 예술가들로 구성

    소사초등학교는 구도심지역으로 문화가 소외되어 도시재생 역할 조성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학교 내 외부 담장에 미세먼지와 악취저감 기능 섬유재 필터에 작가들의 디자인을 넣어 학생들이 문화와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표현했다. 또, 아이들의 순수한 도예작품들이 벽화로 완성되기 까지 작가들의 역할이 컸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조소 부문 대상 수상 작가 손상희 대표는 “벽화형 액자에 복합 공기 정화 섬유재를 사용하여 상상 속 이야기를 지역 친화적 동심을 넣은 분위기로 표현했다. 수채화의 부드러움은 상상의 나라로 초대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고 설명했다. ”지역 학생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등,하굣길 아이들의 꿈을 꾸고 상상의 날개를 달아 주는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을 말했다. 덧붙여 ”함께해 주고 도움 주신 작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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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의 날개를 달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학교 내부 벽화에 이용된다.

    1학년 학생들의 ‘상상의 날개를 달다’ 도자기 작품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상상하고 꿈을 담아 색을 입혀 완성되었고, 작품은 학교 내 담장 벽화에 자리를 잡는다고 한다.

    손대표는 “벽화에 흙을 재료로 작품을 구상하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했다. 흙은 부드럽고 따듯해서 사람들 마음도 그렇게 만든다.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 도시 재생에 일부분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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