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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표준지공시지가 2% 상승지하철7호선 개통,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가격상승 요인 작용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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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2  0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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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의 2014년도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2% 상승했다.

    지난 21일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부천시 표준지 1437필지 및 전국의 표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의 결정·공시에 따르면 전국은 지난해보다 3.64%, 경기도는 2.83%, 부천시는 2% 각각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원미구 2.36%, 소사구 1.20%, 오정구 2.56% 상승하여 부천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역세권 주변 지역 및 공업 지역 내 다세대 용도전환,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부천시 표준공시지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부천시 표준지 공시지가 중 ㎡당 최고 지가는 부천 북부역 사거리에 위치한 원미구 심곡동 170-7번지로 ㎡당 1120만원(전년대비 △10만원 상향)이며, 최저지가는 소사구 송내동 산83번지로 ㎡당 2만5천원(전년 동일)으로 조사되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하한 가격으로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및 부천시 전체 6만2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된다. 또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와 부담금 부과기준 등 행정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오는 3월 24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ltm.go.kr)와 표준지 소재지 구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소재지 구청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2월 말부터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실시하고 지가 검증과 열람 등을 거쳐 오는 5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박헌섭 도시계획과장은 “부동산 실거래가 등의 자료 분석과 정부의 공시지가 현실화 정책 등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해 올해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결정된 것”이라며 “표준지공시지가에 의해 인근 토지지가가 형성되는 만큼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표준지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라고 덧붙였다.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 032-625-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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