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 곳곳에서 열려‘기억·책임·약속 기억문화제’, ‘슬픔을 자르는 기억의 날’
정현주 시민기자(복사골)  |  minuki9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11  20:10:23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미지  
     

    봄볕이 참 좋다! ‘꽃잎이 비처럼 떨어지던 날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다’ 304명의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간 참사가 있던 7년 전 그날도 오늘처럼 볕이 좋았더랬다.

      이미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슬프지만 그날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추모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상규명 약속이행’ 11일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이하여 4·16을 기억하는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행사가 열리는 마당 입구에 들어서자 304개의 이름으로 만든 노란 리본이 잔인했던 7년 전의 기억을 되새겨놓고 있었다.

      이미지  
     
      이미지  
     

    부천민예총에서 주최하고 풍물굿패 타락, 성공회대 민속연구회 탈, 송내동 청소년문화의 집 나래, 부천 노동사목 등이 함께한 문화제는 풍물패가 길놀이로 열어내고 ‘진상규명’을 외치는 깃발 퍼포먼스로 이어졌는데 이어 책임자 처벌,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소원지 태우기 순서에 이르러서는 참가자 모두 숙연해졌다.

      이미지  
     

    나래의 아프리카 타악기 연주, 부천 노동사목의 사물놀이 등 추모 공연도 이어졌는데 이번 추모문화제를 준비한 구자호 부천민예총 지부장은 “당시의 상황과 권력을 가진 정권이 아이들을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기억하자는 의미이다그게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이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이뤄내겠다는 희생자들과의 약속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기억문화제는 추모의 의미를 넘어 시민들과 함께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안공간 아트포럼리(부천시 조마루로105번길 8-73)에서는 4월15일부터 6월16일까지 두 달간 세월호 7주기를 추모하는 ‘슬픔을 자르는 기억의 날’ 전시를 진행한다.

      이미지  
     

    시민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현장에서 직접 접은 노랑나비를 전시 공간에 설치하여 전시하며 이용요금은 무료, 참여는 사전예약제로 구글예약 폼(artforumhee@gmail.com)으로 신청하여 운영되고 참여 시민은 참여 작가 명단에 기록된다.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032)666-5858

    정현주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로보파크 데이트 시뮬레이션 with 썹
    • 별빛마루도서관 탈출핸썹
    • 짜증나고 지칠 때 이 노래를 들어보썹!
    • 시원한 여름 산책코스 추천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