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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먹자골목 환경개선사업 본격 시동중·상동 상업지역 불법행위 정비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부천시청  |  passionio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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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13: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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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18일 구청 소통실에서 부천원미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상동 상업지역(일명:먹자골목) 불법행위 정비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상동 상업지역 불법행위 환경개선사업은 올해 원미구의 역점사업이다. 현재 중·상동 상업지역은 각종 불법 점용행위가 더욱 심해져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을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원미구는 유관기관과의 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가번영회 등을 통한 자발적 질서유지 방안을 찾고자 부천시광고협회, 부천원미경찰서, 이마로상가번영회 등 총 29명의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원미구는 금년 상반기 중 불법유동광고물, 음식점 옥외영업,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행위 등 4대 불법행위를 집중 정비한다. 사업 진행은 단계별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관련 지역상가번영회 등과의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한 자율정비를 먼저 추진한다. 그리고 미정비시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현장정비상황실 운영을 통한 행정조치를 취한다. 또한 정비 후에는 지속관리 및 정비된 상업지역에 쉼터공간 조성 등 인센티브를 제공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상업지역을 조성한다는 단계별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원미구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금년 1월 T/F팀 구성과 2월 상업지역 환경개선 우수사례(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특화거리) 벤치마킹도 실시했다.

    윤인상 원미구청장은 “중․상동 상업지역의 환경개선사업은 비정상의 정상화을 추진하는 것으로 깨끗한 먹거리 환경조성과 상업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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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구 행정지원과 032-62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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