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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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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0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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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소사구 체납세의 약 28%를 차지하는 체납 자동차세 일소를 위해 세무과 직원들이 새벽 영치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과 1회 20만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상시 영치경고장 부착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 후 지정된 기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다.

    구는 지난 11일에 이어 18일에도 새벽 영치활동에 나서는 등 2월말까지 주1회 새벽 시간대를 이용한 영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동별로 영치반 9개조를 편성하고 평소 번호판영치 영상시스템 차량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영치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11일 54대에 이어 18일에는 47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차량 55대에 대해 경고장을 부착했다.

    소사구 세무과 박옥선 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해 연중 영치전담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한 자동차세를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고 운행하거나 불법 번호판을 달면 자동차관리법 제84조에 따라 1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되면 구청 세무과를 방문해 체납세를 납부하고 번호판을 찾아야 한다.

    기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소사구 세무과 전화 032)625-6202로 하면 된다.

    [소사구 세무과 032-625-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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