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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인형극, 온가족이 함께 즐겨요!<토끼의 재판> 동시 시청수 130명↑, 조회수 530회↑ 큰 호응 얻어
김정은 시민기자(복사골)  |  wjmeet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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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8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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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은 호랑이처럼 약속을 어기지 않을거죠? 부모님, 선생님처럼 고마운 분들께 은혜를 입고 그걸 잊으면 안돼요. 은혜에 보답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는 거예요."

    2월 7일 일요일 오후 2시, 진행된 온라인 가족 인형극 '토끼의 재판' 공연 마지막 부분에 토끼가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한 메세지다.

    코로나19로 공연 관람이 어려워지자 인형극도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다. 온가족이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 앞에 앉아 함께 인형극을 시청하며 재미있고 따뜻한 주말을 보냈다. 이날 인형극을 보기 위해서 130명 이상의 시민들이 동시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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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의 재판' 내용을 요약해보면, 함정에 빠진 백두산 호랑이의 구해달라는 말에 나무꾼은 고민하다가 "다시는 사람들을 잡아먹지 않고, 약한 동물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호랑이를 구해준다. 나무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호랑이는 함정에서 나오자 돌변해 배가 고프다며 나무꾼을 잡아먹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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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에 나선 토끼가 이야기를 듣고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를 다시 함정에 빠지게 해 혼내준다는 내용이다. 토끼가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남기며 50분 정도 되는 인형극이 끝난다.

    온라인 인형극 도중 실시간 채팅창이 함께 운영되어 '호랑이 무서워요',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호랑이 용서해줬으면 한다'는 등 시민들의 반응을 공유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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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의 재판' 인형극은 부천시민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당일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시청 가능했다. 또한, 다시보기를 지원해 몇 번씩 재시청할 정도로 인형극 조회수가 하루 사이 530회를 넘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주말에도 '스테이 홈(Stay home, 집에 머문다는 의미)'이 이어지고 있다. 온가족이 인형극을 보며 함께 대화 시간을 갖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부천시립도서관은 매월 인형극, 매직쇼, 샌드아트 등 다양한 온라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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