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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 마을 라디오로 들어요"부천향토소식·사람소식, 다문화 언어로 방역지침 등 유튜브 채널 방송
김영미 시민기자(복사골)  |  samal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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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9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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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수), 오전 10시 부천소사본종합복지관 ‘소새이음스튜디오’에서 전(前)KBS아나운서 김진원의 오프닝 멘트가 울려 퍼졌다.

      ▲ 마을라디오 첫 방송, 준비중입니다~  
    ▲ 마을라디오 첫 방송, 준비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원의 소사Focus, 김진원입니다. 오늘은 부천 소사마을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식, 지역주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재밌게 나누어 보는 첫 방송입니다. 첫 방송인 만큼 설레고 긴장이 됩니다. 먼저 노래 듣고 오겠습니다.’

    부천소사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1월 ‘소새이음스튜디오’를 개설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한 ‘소새이음스튜디오’는 마을 라디오와 영상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온라인 공동체 활동 공간이다.

    마을라디오 첫 방송이 있던 이날, 메인 진행은 김진원씨(前·KBS아나운서)가 맡았다. 그는 퇴직을 하고 소사마을해설사 활동을 하던 중, 마을 소식에 목소리 재능기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 메인 MC김진원입니다~  
    ▲ 메인 MC김진원입니다~

    마을 소식 순서는 코너1(복사골 소식), 코너2(부천 톡톡), 코너3(소사로 세계로)으로 나누어진다. ‘복사골 소식 코너’에서는 본 기자가 출연해 부천의 문화둘레길 4개 코스를 소개하고, ‘부천 톡톡 코너’의 게스트는 양경직(前부천문화원향토연구소 수석위원)씨가 부천군이 부천시로 승격된 유래, 부천시에 얽힌 향토 이야기를 했다. 이어, ‘소사로 세계로 코너’에서는 다문화 이주민 중국인 두 명이 출연하여 ‘중국어 한마디-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짧은 문장을 소개하면서 소사동에 거주하는 자국민에게 코로나 방역지침을 중국어로 설명하였다.

    김진원 진행자는 “소사Focus 첫 시간이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다. 마음 놓고 얼굴 마주하기도 어려워진 요즘, 온라인에서라도 부천과 소사마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 함께 해서 즐겁고 감사하다.”라는 인사로 방송을 끝냈다.

      ▲ 양경직 게스트와 김진원 진행자  
    ▲ 양경직 게스트와 김진원 진행자

    한편, 마을 라디오를 담당하고 있는 권민혁 팀장은 “마을 라디오 소식은 월 2회 방송할 계획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가게 자랑·품목 홍보도 방송하면서 가게 물품을 독거노인과 나눔 연계도 이어갈 것이다.”라며 “소사동에는 다문화 이주민이 많이 거주한다. 순차적으로 베트남·필리핀 결혼이민자들도 초대해서 그들의 이야기도 들려주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마을 라디오 소식은 ‘부천소사본종합복지관’ 유튜브 채널로 시청하면 된다.

    부천소사본종합복지관 (032)349-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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