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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이 함께 '동네 달력' 만들었어요소사동 소통미디어 지원사업, '우리 동네 사진찍기' 수업 통해 제작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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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3  1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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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사람들이 동네 사진을 담아 2021년도 새 달력을 만들었다. 자그마한 탁상용 달력에 우리 동네 사진이 들어 있어 볼 때마다 주민들은 정감이 묻어난다고 행복해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던가? 그냥 지나치던 공원도 사진으로 보니 명소처럼 더욱 멋져 보이기도 한다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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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동 소통미디어 협력단(이재학, 최하영)은 마을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사진찍기’ 교실을 운영하였다. 동네 사람들에게 사진 강사를 초청하여 스마트 폰을 활용한 사진 찍기를 하였다. 동네 이곳저곳을 돌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현재 건물이 사라지면 훗날 마을 역사가 될 곳도 한 컷의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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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들을 모아 12달 달력을 만들었다. 유명한 사진작가의 사진도 아니고 작품성이 뛰어난 사진도 아니다. 동네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기에 사람들은 더 동네에 관심을 갖게 만든다.

    1월 달력 사진에는 머지않아 공장이 이전하면 사라질 소사동 ‘삼양중기 담길’과 2월 달력은 ‘소사동 재래시장’ 사진이, 8월 달력에는 ‘산새 공원’이, 12월의 달력에는 ‘소사 생활 만화센터’ 사진으로 새 달력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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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일들은 동네에서 앞장서 동네 발전을 위해 일하고 함께 의논하는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소사동 소통미디어 지원사업으로 만든 달력은 4천여 부가 만들어져 마을 사람들에게 돌아갔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만큼이나 새 달력은 소사동 동네의 발전을 꿈꿔본다. 동네 달력 사진을 보며 주민들은 이웃과의 공감대를 높이고 더욱 끈끈한 정으로 원도심의 장점을 살린 생활 환경을 앞으로도 만들어나갈 것으로 본다.

    소새울소통미디어협력단  (032)62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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