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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부천에는 ‘부천핸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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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1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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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정오 부천시 홍보담당관

    마스코트의 인기가 뜨겁다. EBS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캐릭터 ‘펭수’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2백만 명이 넘었고, 판매하는 ‘굿즈’마다 연일 품절이다. EBS는 펭수로 9개월간 1백억 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기관의 이미지 개선과 홍보에 큰 효과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은 지역을 살린 대표적인 캐릭터로 꼽힌다. 곰을 형상화해 2010년 탄생한 쿠마몬은 많은 인기를 끌면서 구마모토현의 인지도를 높였다. 관광객은 2배가 늘어났으며, 상품 매출은 약 1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전국의 자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에서 마스코트를 활용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홍보를 진행한다. 인지도 상승과 긍정적인 이미지 효과는 기본이고, 자칫 어렵거나 딱딱할 수 있는 정책을 마스코트를 활용하여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우리 부천시에는 대표 마스코트 ‘부천핸썹’이 있다. ‘부천핸썹’은 발음이 비슷한 ‘Put your hands up'이라는 영어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손가락 모양의 마스코트다. 지난 2014년에 탄생한 부천핸썹은 처음엔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용 이모티콘으로 활용됐다. 힙합을 콘셉트로 ‘해썹(했어)’, ‘있썹(있어)’ 등 말투와 상황별 다양한 표정으로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에게 재밌다는 반응을 얻었다. 부천핸썹은 부천시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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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핸썹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는 카카오TV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하여 대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전국의 쟁쟁한 마스코트들과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부천시 공무원 캐릭터 부천핸썹은 귀여운 외모와 개성 있는 말투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방송은 최고 조회 수 약 1백30만 회를 비롯하여 매회 약 30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부천핸썹은 다른 캐릭터와 달리 이름에 ‘부천’이 들어가서 ‘부천’에 대한 홍보가 쏠쏠하게 됐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부천시 유튜브 ‘썹 TV’를 통해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정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장인 부천핸썹의 일상을 공개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우리 시의 마스코트 부천핸썹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스코트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부천핸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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