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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동 거리가 달라지고 있어요!길의 비석에 소사동 역사 사진과 글 담겨있어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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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2  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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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 삼거리에 있는 ‘소사마을’ 안내판을 기점으로 백 년이 넘었다는 호현로(여우고개)를 따라 시흥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한 두해 사이 주변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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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된 소사 삼거리

    코로나로 모든 일이 멈춘 듯 보이지만 조용한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복잡한 원도심 소사 삼거리가 확장 정리되었고, 세종병원과 서울신학대학교 방향으로 향하는 차도가 확보되어 조금이나마 교통체증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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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역을 중심으로 소사 삼거리 주변의 오래되고 낡은 건물들이 재건축되자 인도가 넓고 깨끗해져 지나는 사람들에게 상쾌함을 느끼게 했다. 신축 건물이 들어서자 상권이 다양화되고 활기가 돈다.

    호현로(소사지역 역사가로 지정)를 따라서 소사행정복지센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인도에 사진 비석, 소사를 상징하는 표지 비석이 세워져 지나는 사람들이 원도심 소사 마을에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소사동의 역사이자 부모님 세대부터 삶을 가꿔온 소사동의 내력이 사진과 글 속에 고스란히 새겨져 보전되어 가기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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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 복사꽃 사진과 사진 비석 속에서 만나는 소사동의 옛 풍경은 또 다른 애향심을 불러오게 한다. 도시 재생과 함께 소사 마을을 지켜내는데 앞장서 온 ‘소사 마을 기획단’ 이야기도 담고 있다.

    한 주민은 “ 우리 동네에 이렇듯 예쁜 길이 있네요”라며 노란 은행잎이 내려앉은 길을 걷는다고 말했다.

    길을 오다가다 한 번씩 보게 되는 소사동의 역사는 알게 모르게 소사 마을 사랑으로 이어지게 해준다.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 우리 동네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공동체의 발전을 모색하게 만들어 준다. 그 길을 따라 문화 둘레길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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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동안 소사동의 도시재생 사업은 크고 작은 사업을 끝내고 마감하게 되었지만, 소사동의 마을 이야기는 어디든지 날아가기를 바란다.

    소사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032)62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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