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동네 곳곳에 비치된 노란 제설함을 보셨나요?눈, 비 등 누구나 필요시 사용 가능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  |  womanleade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9  19:49:59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을빛이 가득했는데 어느새 늦가을을 지나 초겨울을 맞이하였다. 연일 매서운 추위가 파고들어 움츠려 들게 하고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걱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으레 폭설에 대해 우려하게 된다. 특히 언덕에 자리한 구도심 동네들은 눈이 많이 내리면 경사진 길이 미끄러워서 도보 이동이 위험할 뿐만 아니라 심하면 버스도 언덕을 오르지 못해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지역 곳곳에 새로 비치한 제설함 모습. 
 
    ▲ 지역 곳곳에 새로 비치한 제설함 모습.

    눈이 많이 내려도 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는 이동하는 차량으로 눈이 내리자마자 녹곤 하지만 주택가의 좁은 도로나 인도는 눈이 녹기 전에 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위험할 때가 종종 있는데 얼마 전에 동네 곳곳에 노란 통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니 이전에는 없었던 제설함이다.

      제설함에 담긴 제설제 모습. 
 
    ▲ 제설함에 담긴 제설제 모습.

    이전부터 제설함이 비치됐던 곳이 아닌, 전에는 없었던 곳에 제설함들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 제설함을 발견하고는 통을 열어 보니 비어 있었는데 며칠 뒤에 보니 25kg의 제설 포대가 3개나 담겨 있었다. 그리고 제설함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쓰여 있다.

    동네에 비치된 제설함이 반가워 주변을 둘러보니 가까운 곳 여기저기에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독주택이 많은 구도심에는 고령 거주자들이 많고 눈이 내렸을 때 바로바로 치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제설함이 생겨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이번 겨울은 눈이 내려도 큰 걱정이 없겠다는 생각에 안심이 된다.

      송내동 주택가 도로 포장 공사 전 모습. 
 
    ▲ 송내동 주택가 도로 포장 공사 전 모습.

    한편 시에서는 지역 곳곳의 정비와 보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래된 아스팔트의 포장 공사도 이루어졌다. 대로뿐 아니라 구도심 주택가 좁은 도로까지 깔끔하게 포장하였다. 갈라지고 부서진 부분을 깎아 내고 새롭게 포장을 하니 보기에도 한결 나을 뿐 아니라 차량 과속 방지턱 표시도 선명하게 되어 조금 더 안전해졌다.

      송내동 주택가 도로 포장 공사 후 모습. 
 
    ▲ 송내동 주택가 도로 포장 공사 후 모습.

    요즘은 코로나 관계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어수선하기도 하고 국민들은 만남과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답답함이 적지 않다. 이러한 때에 월동 준비의 제설함과 도로 포장 공사로 산뜻해진 동네의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있다. 시민을 위한 시정 살림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지현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부천핸썹TV
    • 장미축제 다음엔 여기!! 퉈퉈! 부천시티퉈!
    • 보랏빛여인 앞에서 쭈글이 된 사연
    • 요즘 부천FC가 잘나가는 이유?
    • 부천 소개팅은 여기!!! 소개팅 맛집
    포토뉴스
    부천툰
    칼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조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자기계발에 올인해야

    내년 2023년 6월 30일 정년퇴직, 40년...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