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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받고, 반려견과 즐거운 생활 해요"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 12월 6일까지 열려
정선주 시민기자(복사골)  |  wjd711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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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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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구 비율은 약 26.4%(2019, 농식품부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로 4집 중 1집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꼴이다. 노인 가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배경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 되면 눈앞이 깜깜해지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기도 한다.

      ▲ 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 교육 장면  
    ▲ 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 교육 장면

    부천시에서는 높아지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매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언택트 시대에 당연히 생방송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11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12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필자도 참가했다. 15살 노견을 키우고 있기에 ‘반려동물’에 대한 뉴스와 교육에 관심도 많고 민감하다.

      ▲ 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를 진행 중인 반려견 유치원 퍼피스쿨 전지욱 대표 모습  
    ▲ 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를 진행 중인 반려견 유치원 퍼피스쿨 전지욱 대표 모습

    지난 11월 21일 첫 회 방송은 매끄럽지 않았다. 강사의 음성이 들리지 않기도 했고 기술적인 문제로 잠시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참가 교육생들의 인내가 대단하다. 이 모든 것을 다 견디고 강사분에게 집중하고 계속 질문을 한다. 오늘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유치원 퍼피스쿨을 시작하신 전지욱 대표가 ‘반려견의 사회화 및 예절 교육’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배변 교육할 때 혼내시면 안 돼요. 잘했을 때 칭찬 위주로 가야지 잘못했다고 혼내면 혼나지 않기 위해 똥을 먹기도 하고, 안 보이는 곳에 배변을 하기도 하고, 참기도 해요.” 반려견의 성장 과정에 따른 이해와 스트레스를 놀이로 푸는 방법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수록 실시간으로 질문이 폭풍같이 쏟아진다. 그만큼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한 문제점을 어디다 컨설팅할 곳이 없었기 때문이리라.

      ▲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참가자들의 수많은 질문들  
    ▲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참가자들의 수많은 질문들

    “산책 시 아이가 저를 끌고 가는 게 대부분이에요.”

    “양치하려고 할 때마다 주인을 물어요.”

    “산책 시 지나가는 강아지만 보면 달려가 손으로 얼굴을 눌러요.”

    “유난히 손을 핥는 것은 왜 그런가요?”

    “친화력은 좋은데 쉽게 흥분해서 들이대요.”

      ▲ 공식적인 참가 신청은 11월 20일에 끝났지만 실질적으로 12월 6일 이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공식적인 참가 신청은 11월 20일에 끝났지만 실질적으로 12월 6일 이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약속된 교육 시간 12시가 넘어서도 질문은 계속 이어진다. 15년째 반려동물을 키워온 필자의 경험상 그들의 고민이 가볍지만은 않은 내 식구를 위한 진중한 고민이란 걸 너무 잘 안다. 이번에 마련된 부천 반려동물 문화교실 ‘럭키가이’ 클라쓰는 11월 21일에 시작해서 12월 6일까지 토·일 총 6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적인 참가 신청은 11월 20일에 끝났지만 온라인 수업의 특성상 실질적으로 12월 6일 이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회차만 골라서 신청할 수도 있다.

      ▲ 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럭키가이'클래쓰 주제와 교육 내용  
    ▲ 12월 6일까지 이어지는 '럭키가이'클래쓰 주제와 교육 내용

    부천시는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을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고강동 고리울 양묘 공원 내 반려동물 자율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반려동물 자율쉼터는 지난 7월 21일 재개장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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