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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록가 양성하는 '아카이빙 교육'심곡본동 도시 재생지역 아카이빙 활발히 활동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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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5  2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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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이빙(archiving) 이란? 사전적 의미로 컴퓨터 시스템에서 기록을 적재하고 보관하는 일이다. 디지털 기록을 남겨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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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소사 도시 재생지역에 이어, 심곡본동이 도시 재생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도시 재생지역에서 아카이빙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민들은 제2 고향이 되면서 도시재생을 앞두고 역사, 문화, 예술 자원을 찾아내어 기록하고자 주민들이 나섰다.

    강사를 초빙하여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과 예술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그때마다 동네에 관심은 높아가고 애향심이 생겨난다. 심곡본동에는 펄벅문화를 비롯하여, 하우고개, 성주산, 깡 시장 등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노인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마을 이야기며, 역사가 한눈에 모아지게 된다.

    심곡본동 지역의 도시재생을 앞두고 사라질뻔한 이야기며 숨겨진 이야기에 스토리를 입혀 다시 시민들에게 내놓겠다는 뜻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기록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남길 수 있는 현대적인 방법이라 보면 될 것이다.

    시민 기록가(초급마을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아카이빙 교육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심곡본동에서 아카이빙 교육으로 글쓰기, 스마트 폰을 활용한 마을 이미지 표현, 인터뷰하기 그리고 실사 촬영까지 나가고 있다. 교육을 통해 모아진 다양한 정보들은 도시재생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후세대까지 기록으로 보존 전달될 것이다.

    심곡본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032)625-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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