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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장보고 무료 배달 받아요"'중동사랑시장', '놀러와요 시장' 앱으로 모바일 주문·배달 서비스 시작
김윤연 시민기자(복사골)  |  youn8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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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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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1일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모바일 주문&배달 서비스'를 오픈했다. 우리 동네 전통시장이 내 손안에서 펼쳐져 직접 가지 않아도 주문할 수 있고, 배달이 된다. 대한민국 최초 전통시장 전용 서비스 App '놀러와요. 시장(이하 놀장)'이다.

    놀장에서는 전통시장의 상품 확인부터 배달까지 언제, 어디서나 전통시장을 만날 수 있다.

    <놀장 주요기능>

      - 놀장 바로 배달로 2시간 안에 전통시장의 신선한 상품을 집까지 배달한다.

      - 배달 받은 상품에 이상이 있을 시 100% 교환할 수 있다.

      -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우리 동네 시장 정보 확인하고, 이벤트, 폭탄세일 등 시장 세일 정보를 제공한다.

      - 우리 동네 지역광고 보고 무료 포인트 적립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오늘은 뭐 먹을까 하는 고민을 매일매일 새로운 레시피로 식사 준비 고민을 덜어 준다.

      - 거리가 너무 멀어서 주문하기 힘들었던 특산물도 결제와 배송까지 편리하게 주문 배송받는다.

    “제가 가진 IT 기술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놀장 앱 개발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전통시장 마케팅 및 실시간 배달 중개 플랫폼을 개발한 주식회사 ‘위주’의 임주성(46) 대표이사는 놀장이 단순한 배달 서비스 업체가 아닌 정보통신기술(IT)을 이용한 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만든 소비패턴 변화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대이동이다. 가정에서 소비되는 생필품과 식품 등 생활용품 구매는 증가했고, 카메라 신발 같은 야외활동에 필요한 용품은 각각 35%, 14% 감소했다.

    증가한 생필품과 식품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주로 구매가 이뤄지고 마트나 백화점 등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줄어 지속적으로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시장은 다른 유통 업체와 달리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갖추고 있지 않아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최악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화폐와 온누리 상품권 최근 재난기금 사용처로 소상공인 경제 살리기에 힘도 모으지만, 재래시장에서 배달이 된다는 정말 믿기 어려운 획기적인 방안은 축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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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대표가'위주'를 설립한 4년 전만 해도 시장 물건을 앱으로 주문한다는 것은 생소한 일이었다. 코로나 19사태를 거치면서 배달 앱이 전통시장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약 2년 동안은 전국 전통시장 400여 곳을 돌아다니며 상인회를 중심으로 전통시장에 “배달이 웬 말이냐”던 상인들 편견을 깨우고 시장 상인들을 설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최신 IT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였지만, 지난해 3월 중소기업벤처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어 코로나 19 이후 신규 가입자가 일평균 500~600명으로 빠르게 늘면서 울산·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 시장에서 놀장을 먼저 찾는 상황이 되었다.

    부천은 전국에서 재래시장 규모로는 상위권에 손꼽힌다고 하는데 그중 부천 ‘중동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통합 마케팅 모바일 플랫폼 ‘놀장(놀러 와요. 시장)’이 7월 21일에 오픈한 것이다. 전통시장의 상인과 소비자, 배달 노동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 사업으로 일어나 대형 마트나 백화점보다 우리 민족성의 개개인 전통을 담은 전통시장의 기능을 살려내고 우리 것을 지켜내는 상생의 길을 모두 반기고 환영하며 발전 가능성에 믿음의 희망이 가득하다.

    놀장을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장 배달 시스템이 획기적이네요!!! 최소 배달 금액도 없으니까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나가기가 좀 힘들었는데 놀러 와요. 시장 앱이 생기고 나서 장보기가 더욱더 편해졌어요!!"

    "장마철에 장보기가 더 까다로웠는데 깨끗하게 배송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시장에 안 가고 배달되는 것이 아주 좋아요, 결제 시 지역 화폐 사용도 할 수 있어 좋아요"

    "채소 등 구매. 마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데다가 싱싱했고, 예상 시간(2시간)보다 빨리(1시간) 와서 좋았습니다. 포인트 충전 없이 바로 결제되고,주차 때문에 가기 힘들었는데 이제 배달해주니 편리하군요. 내가 원하는 단골 가게도 고를 수 있네요. 좋아요"

    "매번 장보고 낑낑대며 가져왔는데 쉽게 장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느 분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감사합니다."

    "시장 가격으로 무료 배달까지 ㅎㅎㅎ 좋습니다~~"

    "코로나 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중동사랑 전통시장 상인들이 놀장 바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소비자가 유입되고 활성화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부흥과 소비자와의 연결을 더 쉽게 재래시장의 전통성이 항구하게 이어나가는 사명감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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