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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또 다른 소통 ‘AAC 그림·글자판’ 보급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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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0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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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원분)에서는 희망복지과 등 4개 부서에 보완대체 의사소통수단 ‘AAC(그림·글자판)’을 보급·비치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 AAC(그림·글자판) 모습  
    ▲ AAC(그림·글자판) 모습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란 말로 의사전달이 힘든 사람들이 본인의 표현을 보완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전략과 방법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미리 정해진 그림, 글자, 기호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 AAC(그림·글자판) 모습  
    ▲ AAC(그림·글자판) 모습

    이러한 성곡동의 선도적 조치는 지난 7월 10일 개최된 제7차 성곡동 지역통합돌봄 민관 협의사항의 일환으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 신부)에서 AAC 보급을 지원하였다.

      ▲ AAC 활용모습  
    ▲ AAC 활용모습

    향후 성곡동에서는 AAC를 청사 내 민원응대 부서에 우선 비치할 예정이며, 의사소통이 어려운 대상자를 가정 방문 할 때도 지참하여 활용할 예정이다.

      ▲ AAC 활용모습  
    ▲ AAC 활용모습

    또한 AAC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관련 교육(장애인의 인권개선·비장애인의 인식개선·AAC 활용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영상매체를 활용해 9월 중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모니터링을 시행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하영 희망복지과장은 “AAC 보급을 통해 언어·지적·자폐·뇌병변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외국인 등 독립적으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원분 성곡동장은 “독립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AAC 보급은 선택이나 수혜가 아닌 당연한 권리로 인식해야 한다”며 “AAC 보급과 더불어 활용방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관내 복지관과 함께 민·관 협의를 통해서 노인,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 누수 없이 선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곡동 희망복지과 032-625-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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