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중동(중흥, 덕유마을)이 야생화로 새롭게 단장했어요"야생초, 야생화, 돌 조각상 등 볼거리 가득
송미숙 시민기자(복사골)  |  smk11223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4  09:51:08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소로우는 매일 똑같은 숲으로 산책을 떠나지만 늘 새로운 여행이라고 느꼈다. 그것은 매번 낯선 곳에 다다라서가 아니라 그가 항상 새롭게 깨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에게 모험이란 어딘가를 찾아가는 것 이전에 내면의 다른 지평을 만나는 일이었다.'                 '소로우의 탐하지 않는 삶' 中에서

      ▲ 새로 조성된 녹지길은 '사이시옷길'과 이어져 있다.  
    ▲ 새로 조성된 녹지길은 '사이시옷길'과 이어져 있다.

    꼭 어디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느끼고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코로나19로 인해 느끼는 답답함을 극복하기 쉬울 것이다.

      ▲ 야생초와 돌 조각상  
    ▲ 야생초와 돌 조각상

    '중동(중흥,덕유마을) 시민 만족 체감녹지 조성사업'이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시행되었다.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사이의 길들이 새롭게 조성돼 시민들의 곁으로 선물처럼 돌아왔다. 온갖 종류의 야생초, 야생화, 나무와 꽃들, 조경석, 돌 조각상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 근처에 크고 작은 공원이 연계되어 있다.  
    ▲ 근처에 크고 작은 공원이 연계되어 있다.

    중흥마을과 덕유마을, 중흥고와 부흥초 사이에 새로 조성된 야생화 길은 중동시민의 산책로로 사랑받는 '사이시옷길'과 이어져 있다. 아름드리나무가 이어져 하늘을 가려주는 '사이시옷길'은 한여름에는 그늘을 내어주고 봄, 가을은 온갖 꽃들과 단풍으로 걷고 싶은 길, 아름다운 길이다.이제 사이시옷길과 새로 조성된 야생화길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해진 산책로가 되어 시민들의 행복한 발걸음을 불러들일 것이다.

    이 길에는 초등·고등학교 외에도 유치원들이 있고 놀이터와 운동시설을 갖춘 크고 작은 공원들과 연계되어 있다. 등하교하는 학생들, 어린이들을 동반한 부모들, 장년층에게도 좋은 산책로와 휴식처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다양한 야생초들  
    ▲ 다양한 야생초들
      ▲ 야생화 중 나리꽃이 피어있다.  
    ▲ 야생화 중 나리꽃이 피어있다.

     

      ▲ 새로 조성된 녹지길  
    ▲ 새로 조성된 녹지길

    차례차례 새로 피어날 꽃들과 무성해질 수목들을 기대하며 일상속에서 작은 기쁨을 발견해 나간다면 어느새 코로나도 저만치 물러나 있을 것이다.

    송미숙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인복지정책은 계속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인복지정책은 계속된다

    살아오면서 국내외적으로 이렇게 소란스러울 때가...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