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소새울 약선차협동조합 '꽃다지맘'을 소개합니다!협동조합 결성한지 2년, 예비적 마을기업 선정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  |  hjs33633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8  20:13:23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길거리를 다니다가 ‘협동조합’ 가게를 보면 궁금하다. 가게를 어떻게 협동조합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이미지  
     

    소사 삼거리 부근 소새울 약선차 협동조합 '꽃다지 맘'이라는 가게를 찾았다. 입구에서부터 뿌리차, 잎차, 수제청, 수제차가 용기에 담겨져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진열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로 단골손님이나 궁금해서 오는 손님이라고 한다. 커피를 너무 먹다 보니 색다른 차를 원해서 오는 손님도 있다. 꽃다지맘 사장은 해풍을 맞은 쑥차나 유기농에 가까운 재료를 사용하여 차별화를 두었고, 수제차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 같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일이며 바로 바로 볶아서 판매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는 면역성을 높여주는 약선차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공구상가 틈바구니에서 이런 가게가 되나요?” 라고 물으니, 지금은 코로나 영향이 있지만, 그 동안은 나름 괜찮았다며 서울 문래동을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소새울 약선차는 본 마을기업으로 가기 전 예비적 마을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천시 지원금을 받아 차린 가게다. 평상시에는 각자 사업을 하다가 행사 때는 약선차, 꽃차 등의 가게와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궁리 끝에 협동조합을 결성한 지 2년이 되었으며 지금은 조합 안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동조합이 어쩌면 기회일 수도 있고 잘 되면 본 마을기업으로 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이미지  
         

    한편 마을기업이란 지역 공동체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각종 특화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미지  
    황정순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