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부천

상세검색
복사골이야기출동! 시민기자
새롭게 더 새롭게! ‘부천시립 원미도서관’9개월여의 리모델링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백선영 시민기자(복사골)  |  1000djraj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21:50:05
트위터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원미도서관 전경  
    ▲ 원미도서관 전경

    작년 9월부터 긴 리모델링에 들어갔던 원미도서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있어 찾아보았다. 구조 변경은 없었지만 낡은 인테리어와 다수의 이용자들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었기에 약간의 공간 변화가 있었다. 원미도서관의 규모는 지하 1층 ~ 지상 3층이다.

    지하 1층 - 청소년 공터, 문화강좌실, 카페식당

    1층-일반자료 1, 어린이 자료, 도란도란방, 수유실

    2층-일반자료 2, 전자정보, 잡지신문, 사무실

    3층-원미청정구역, 공유 부엌이 자리 잡았다.

    2층에 있던 씨앗길센터는 지하로 옮기고, 지하에 있던 열람실은 원하는 책을 그대로 뽑아서 보거나 대출받는 자료실 위주로 운영한다.

      ▲ 지하1층당구와 탁구 겸용 테이블, 보드게임이 갖춰진 청소년 공터.  

    ▲ 지하1층

    당구와 탁구 겸용 테이블, 보드게임이 갖춰진 청소년 공터.

    지하 1층의 청소년 공터다. 이용대상이 9세부터 19세까지이기에 자유롭게 읽고, 놀며, 토론할 수 있는 장치들로 가득했다. 도서는 물론이고 갖가지 보드게임기구와 탁구, 당구를 즐길 수 있는 도구들도 잘 갖춰져 있다. 문화강좌실과 주로 청소년의 진로체험을 돕는 장소로 이용되며 무료대여도 가능하다.

      ▲ 위 좌측- 새롭게 만들어진 수유실.  우측-자동책 반납기아래 좌측- 일반자료1,  우측- 자료실 안에 마련된 열람석  

    ▲ 1층

    위 좌측- 새롭게 만들어진 수유실. 우측-자동책 반납기

    아래 좌측- 일반자료1, 우측- 자료실 안에 마련된 열람석

    1층은 일반인과 유아와 어린이, 보호자를 주요 이용객으로 한다. 특히 이번 리모델링으로 수유방이 새로 만들어져서 더 넓고 편하게 유아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 2층 일반자료2와 집중학습실  

    ▲ 2층

    일반자료2와 집중학습실

    2층에는 갖가지 도서자료를 자유롭게 뽑아 볼 수 있는 일반자료2와 창가 쪽으로 관람객이 가져온 것을 학습할 수 있는 집중학습실이 자리 잡았다. 폐쇄성 짙은 열람실을 공개적이고 자유로운 버전으로 해석한 공간이었다.

      ▲ 2층 도서제안 코너 원미동서재  

    ▲ 2층

    도서제안 코너 원미동서재

    대형 서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서제안 코너인 원미동서재도 이채롭다. 빽빽하게 꽂힌 서가에서 뭐부터 봐야할지 난감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는데 신간이나 꼭 보길 추천하는 도서를 격월로 주제를 정해 짧은 설명과 함께 눈길을 끄는 곳에 진열해 두니 접근성이 한결 좋아지는 듯했다. 이번 달의 원미동서재의 주제는 슬기로운 독서 생활이다..

      ▲ 2층 잡지신문 독서대, 컴퓨터 이용코너, DVD 부스  

    ▲ 2층

    잡지신문 독서대, 컴퓨터 이용코너, DVD 부스

    이 밖에도 전자정보를 접할 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 신문 잡지를 볼 수 있는 가독대, DVD 시청을 위한 부스가 있다.

      ▲ 3층 원미청정구역 전경중간 좌측-공유주방,  우측-3D 프린터아래 작업공간<마음먹음>  

    ▲ 3층 원미청정구역 전경

    중간 좌측-공유주방, 우측-3D 프린터

    아래 작업공간<마음먹음>

    3층은 도서관의 개념을 새롭게 생각하게 하는 장소였다. 원미청정구역. 이용대상은 만 15세부터 만39세로 체험공간<생각이름>, 작업공간<마음먹음>, 강의공간<들樂날樂>, 회의공간<촌樂>, 휴게공간<멍>, 공유부엌, 열린 학습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공유부엌은 특히 각자가 가지고 온 음식이나 재료를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래를 위해 애쓰는 청년들에게 큰 위안을, 작업공간 <마음먹음>에는 3D프린터 5대가 상상을 구체화하는데 큰 조력자 역할을 할 채비를 마치고 있었다.

      ▲ 원미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원미도서관.  
    ▲ 원미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원미도서관.

    원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원미도서관은 작년 리모델링 직전인 1월부터 8월까지 이용객 16만8795명, 대출 15만9099권으로 부천의 간판 도서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재개관이 미뤄지며 모든 부분이 폐쇄 상태다.

    움츠린 개구리가 멀리 뛰듯 재도약을 위해 준비 많이 한 원미도서관은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과 청소년, 어린이의 꿈의 터전으로 부족함이 없을 장소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도서관 방문대출 서비스 및 도서관 이용이 중지됨을 알려드립니다

    전화: 032)625-4723~4

    백선영 시민기자(복사골)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부천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부천툰
    영상뉴스
    • [Q&A]코로나19, 방역과 소독이 궁금하다
    • 부천시 다중이용시설 휴관 안내
    • 부천시,‘스마트시티 챌린지 본 사업’최종 선정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적극 대응
    칼럼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부천

    이제 주차도 로봇이 대신해 준다. 국내 최초 ...
    트위터 고시공 정책백서 페이스북 소셜허브 블로그